"71대 1 경쟁률"…노란우산 홍보모델 20인 선발
등록 2026.10.30 09:31:50
내년부터 노란우산 브랜드 가치 알리는 공식 활동 참여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이 대회 최종 결선 무대를 열어 최종 20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237_web.jpg?rnd=20261030092554)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이 대회 최종 결선 무대를 열어 최종 20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27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 최종 20인이 선발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이 대회 최종 결선 무대를 열어 최종 20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갑작스러운 생계 위협에 대비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 재기 기회를 얻도록 마련된 제도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누적 총 100명의 홍보모델을 배출했다. 노란우산 가입자가 직접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430여명이 지원해 71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음식점, 카페, 꽃집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부터 방송작가, 유튜버, 성악가 등 프리랜서, 가구 제조, 농업 종사자까지 참여자의 업종이 다양해졌다.
최종결선에선 "나에겐 노란우산이란 OOO이다"라는 주제로 소상공인의 현실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 "비바람을 막아주는 든든한 울타리", "평생의 노후지킴이"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노란우산의 혜택을 전했다.
시상식에선 ▲대상(1명) ▲금상(2명) ▲은상(3명) ▲동상(4명) ▲장려상(10명) 등 총 20명에게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러닝(달리기)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인 런더풀 대표 안정은씨가 수상했다.
선발된 홍보모델은 내년부터 TV CF, 인쇄광고,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노란우산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공식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가입자가 직접 노란우산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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