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3Q 영업익 2435억 전년比 11%↑…"물류 이슈로 일부 매출 지연"
등록 2026.10.30 16:35:45
3Q 매출 1조7406억, 전년比 7.2%↑
미국 고수익 수주 증가로 성장 지속
1~3Q 누적 수주 18.9조 사상 최대
![[서울=뉴시스] 효성중공업 경남 창원 초고압 차단기 신공장. (사진=효성중공업)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054_web.jpg?rnd=20261016091024)
[서울=뉴시스] 효성중공업 경남 창원 초고압 차단기 신공장. (사진=효성중공업)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7.2%, 10.8% 증가한 수치다.
중공업 부문은 중동 정세, 미국 태풍 등으로 물류 이슈가 발생하며 일시적인 매출 지연이 발생했다.
지연 매출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빅 테크 기업 2곳과 38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에서 고수익 수주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의 3분기 신규 수주는 3조233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22% 급증했다.
1~3분기 누적 수주는 18조9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다만 3분기 건설 부문은 일부 현장의 건설 원가 상승 반영 등으로 이익이 줄었다.
효성중공업은 건설 부문에 대해 "보수적 선별 수주로 리스크 관리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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