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베이징현대 첫 중국인 사장 1년 만에 물러나…후임에 한국인 장지모 상무

등록 2026.10.30 18:25:33

베이징현대 리펑강 총경리 퇴임 "개인적 사유"

[서울=뉴시스] 24일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모터쇼 현대차 언론 공개 행사에서 베이징현대 리펑강 총경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모터쇼 현대차 언론 공개 행사에서 베이징현대 리펑강 총경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 법인인 베이징현대의 리펑강 총경리가 11월 물러난다.

리 총경리는 지난해 11월 베이징현대의 첫 중국인 사장으로 임명된 인물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리 총경리는 오는 11월 1일 자로 퇴임할 예정이다.

2002년 베이징현대 출범 이후 첫 중국인 총경리가 1년 만에 물러난 것이다.

리 총경리의 사임 배경에 대해 현지 언론을 중심으로 현대차와 합작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 간 이견설이 제기됐지만, 현대차는 "개인적 사유로 퇴직한다"고 설명했다.

리 총경리의 자리는 한국인 장지모 베이징현대 상무가 이어받을 예정이다.

장 상무는 중국권역전략사업부장과 베이징현대기차(자동차)발전기획본부장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