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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올 화이트룩에 드러난 늘씬한 몸매…관리 비결은?

등록 2026.10.31 16:42:00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가 몸에 밀착되는 흰색 상의와 스커트를 입고 가느다란 허리선과 길고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세련된 올 화이트 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가 몸에 밀착되는 흰색 상의와 스커트를 입고 가느다란 허리선과 길고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세련된 올 화이트 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군살 없이 가느다란 몸매와 매끈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몸에 밀착되는 흰색 니트 상의에 모자와 스커트를 맞춰 입었다.

허리부터 골반으로 이어지는 가느다란 선과 길고 늘씬한 기럭지가 돋보였다. 군더더기 없이 슬림한 실루엣에 흰색 의상까지 더해져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제니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말에 "저는 활동 기간에는 짠 음식을 안 먹는다. 저염식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활동 전에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하면서 꾸준하게 운동한다"고 말했다.

운동 습관에 관해 제니는 "운동하면 힘들지만, 그 과정이 좋다"며 "일어나서 운동하러 가고, 운동하고 나면 건강한 음식이 먹고 싶고 그런 것에서 즐거움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저염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18년 한양대 의과대학 강혜진·준대원 교수 등 국내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온코타깃'에 발표한 연구에서도 저염식의 체중 관리효과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비만 성인 85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같은 열량의 식사를 제공하되 나트륨 섭취량을 달리했다.

그 결과 저염식 그룹은 일반 식단 그룹보다 체중이 평균 6.3% 감소해 일반 식단 그룹의 감소율인 5.0%보다 높았다. 연구진은 저염식이 체중과 체질량지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체중 감소는 체지방이 아닌 체내 수분량 감소에 따른 것으로, 저염식이 체지방을 더 많이 줄인다는 효과까지 입증된 것은 아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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