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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에서 이웃 주 간 폭력 충돌로 22명 사망…'자매 공동체'

등록 2026.11.01 18:48:42수정 2026.11.01 19:10:24

[신화/뉴시스] 지난 6월 사진으로 차드 남부에서 중국 등 외국의 도움으로 세워진 식수 시설에서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길어 가고 있다.

[신화/뉴시스] 지난 6월 사진으로 차드 남부에서 중국 등 외국의 도움으로 세워진 식수 시설에서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길어 가고 있다.

[야운데(카메룬)=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서아프리카 차드에서 서부 소재 2개 주 사이에 폭력 충돌이 발생해 최소한 25명이 죽고 22명이 다쳤다고 당국이 31일 밤 말했다.

차드 영토관리 및 탈중앙 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충돌이 하드제어-라마스주와 마르 엘 가젤주의 '자매 공동체'에서 발생했다며 39명이 체포되어 수도로 이송되었다고 덧붙였다.

공공안전 이민 장관이 이끄는 팀이 현지에 급파되었다.

차드 당국은 폭력 사태를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 소재를 가리고 사법 절차가 확실하게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동체 간 폭력 충돌은 차드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흔한 편이며 종종 물과 땅과 같은 자원을 놓고 분쟁이 벌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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