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불평등·양극화 극복에 전력 다해야"
등록 2026.11.02 14:59:53수정 2026.11.02 15:16:24
이 대통령 시정연설 후 "민생 현장으로 가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사전환담에 앞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6.11.0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21514338_web.jpg?rnd=2026110210041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사전환담에 앞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님께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예산안을 설명하셨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원대한 꿈을 함께 나누는 연설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불법 계엄과 내란의 여파로 위기에 몰렸던 대한민국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국민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빠르게 정상화와 회복의 길에 들어섰다"며 "집권 여당 대표로서 저 또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계층, 수도권, 대기업에 머물지 않고 널리 확산되는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일자리, 주거 안정, 포용 금융의 '3대 민생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를 더 튼튼하게 더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또 김 대표는 민주당을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이라고 부르며 "모든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 국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살피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특히 청년, 소상공인, 농어민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철저히 챙기겠다. 지방정부의 지방재정 걱정에 민주당이 함께 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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