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박준혁, 오페랄리아 성악 콩쿠르 2위
등록 2026.11.02 15:36:32
![[서울=뉴시스] 바리톤 박준혁(오른쪽)이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 오페랄리아 성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오페랄리아 성악 콩쿠르 SNS 캡처)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623_web.jpg?rnd=20261102150952)
[서울=뉴시스] 바리톤 박준혁(오른쪽)이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 오페랄리아 성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오페랄리아 성악 콩쿠르 SNS 캡처)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바리톤 박준혁이 오페랄리아 성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2일 오페랄리아 성악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준혁은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미국의 소프라노 테사 맥퀸(여성 부문)과 함께 2위에 올랐다.
대회 1위는 우크라이나의 베이스바리톤 블라디슬라프 부이알스키(남), 미국의 소프라노 엠마 마르헤프카가 차지했다. 결선에서는 지휘자 플라시도 도밍고와 나이덴 토도로프가 이끄는 상하이 음악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오페랄리아 콩쿠르는 세계적인 성악가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1993년 창립했다. 만 20세부터 32세까지의 성악가를 대상으로 한다.
역대 한국인 입상자로는 대회 초대 우승자인 연광철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성은, 테너 김우경, 바리톤 양재중, 테너 김건우 등이 있다. 가장 최근 한국인 입상자로는 2023년 베이스 박재성(스테파노 박)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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