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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설치"…목포시, '유달유원지 야간경관' 완공

등록 2026.11.03 11:06:35

미디어아트·경관조명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 조성

[목포=뉴시스] 목포시 대반동 유달유원지 야간경관. (사진=목포시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목포시 대반동 유달유원지 야간경관. (사진=목포시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목포시는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원에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 등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조성하는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목포대교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어우러졌다. 유달유원지의 야간경관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대반동 유달유원지에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비 23억원을 투입했다. 시는 지난해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4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지난 10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옹벽과 해변에 비디오프로젝터를 활용해 목포의 이야기가 담긴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조성하고 노후 조명을 교체하는 등 경관조명을 개선했다.

기존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에 빛과 영상 콘텐츠를 접목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야간 관광공간을 조성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대반동 유달유원지가 목포의 아름다운 바다와 빛, 영상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대반동 일대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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