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의료집중 장애인거주시설…대전 '로뎀' 개소
등록 2026.11.03 14:43:08
복지부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중증장애인 전문 의료·돌봄서비스 제공 확대"
![[세종=뉴시스]강진아 기자=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2026.07.27. aka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399_web.jpg?rnd=20260727092645)
[세종=뉴시스]강진아 기자=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는 2023년 3월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통해 의료집중형 전문서비스 제공기관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2025년에 대전의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로뎀'을, 올해 서울의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범사업은 전문적인 간호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거주시설 이용자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 거주시설에 간호 및 생활지원 인력을 보강하고 의료 시설과 장비를 확충해 기존의 생활시설이 중증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서비스 전문 제공기관으로 전환되는 것이 핵심이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날 로뎀을 방문해 새 단장한 생활공간과 추가로 설치된 의료 장비를 살펴봤다. 차 국장은 "의료집중형 장애인 거주시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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