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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소속 연구진 9명 선정

등록 2026.11.03 16:23:26

생애업적 부문 5명, 2년 연속 선정

이준영·이일운 교수, 양 부문 선정

[서울=뉴시스] 명지대 자연캠퍼스 전경. (사진=명지대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 자연캠퍼스 전경. (사진=명지대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소속 연구진 9명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가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으며, 이 중 생애업적 부문 5명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은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토대로 논문 피인용 실적 등 지표를 종합 분석해 해마다 발표된다.

명단은 경력 전체의 성과를 반영한 '생애업적'(Career-long)과 특정 연도의 성과를 평가한 '단일연도'(Single-year)로 나뉜다.
 
명지대는 올해 생애업적 부문에 5명, 단일연도 부문에 6명이 선정됐다. 중복 선정자 2명을 제외한 전체 선정 인원은 9명이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이준영·이일운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교수 ▲박동철 전기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 교수 ▲이동기 화학·에너지융합학부 화학나노학전공 교수 ▲정범석 반도체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2025년 성과를 평가한 단일연도 부문에는 ▲이준영·이일운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교수 ▲김재민 전기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 교수 ▲김헌 대학원 에너지융합공학과 교수 ▲이창로 융합바이오학부 시스템생명과학전공 교수 ▲우윤철 스마트인프라공학부 환경시스템공학전공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준영·이일운 교수는 2년 연속 생애업적과 단일연도 두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려, 오랜 연구 성과와 최근 연구 활동의 영향력을 함께 인정받았다.

이 가운데 김재민 교수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선정 분야는 전기·전자, 반도체, 화학·에너지, 바이오, 환경 등 이공계 전반에 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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