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의 우크라 구호물자 배급소 공격 사망자 29명…48명 실종
등록 2026.11.03 20:01:55수정 2026.11.03 20:08:23
![[AP/뉴시스] 우크라이나 비상대책국 제공 사진으로 3일 러시아 공습을 받은 드니프로시 주거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1717325_web.jpg?rnd=20261103195850)
[AP/뉴시스] 우크라이나 비상대책국 제공 사진으로 3일 러시아 공습을 받은 드니프로시 주거지
거기에 러시아는 3일 새벽까지 우크라 전역의 발전 시설을 공격했다.
러시아는 야간에 289개의 공격 드론, 17기의 탄도 미사일 및 59기의 순항 미사일을 9개 지방에 걸쳐 날려 비상 전력이 끊겼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온라인으로 비난했다.
이때 젤렌스키 대통령은 3일이 미국 중간선거 투표일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러시아는 미국이 그들의 이 같은 신호를 알아채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는 알아채서 이런 테러를 중지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의 유도 폭탄은 먼저 자포리자주 코미우슈바카 인도주의 구호물자 배급장소인 학교 건물을 그리고 이어서 인근 대피소를 때렸다.
사망자 중에는 경찰관 4명과 구조대원 2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웈라 당국은 말했다.
북동부 하르키우 지방에서 러시아 드론과 미사일 복합 공격에 최소한 62명이 부상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밤새 우크라 드론 856개를 격추했다고 말했다. 또 세르게이 소비아닌 모스크바 시장은 493개 드론이 모스크바를 향해 발사되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 드론 공격에 야로슬라블 소재 정유소에서 근로자 2명이 다쳤다고 주지사가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