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이란 공격 재개 우려에 "문제 해결 도움 안돼“
등록 2026.11.03 19:48:29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6.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1944_web.jpg?rnd=20260603191935)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6.02 [email protected]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 공격 재개 가능성 우려와 관련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일관되게 군사적 수단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며 "긴장 고조 국면만 심화시킬 뿐 어느 한쪽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당사자들이 평화적 선택을 계속 유지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 중동·걸프 지역의 조속한 평화와 안정 회복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일부 미국 매체는 트럼프 행정부가 걸프 지역 동맹국들에 중간선거 다음날인 4일 이란 공습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통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중간선거 이후 대(對)이란 공격 재개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NO)"라고 답하고 이란과 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뉴욕포스트와 악시오스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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