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AI기반 진단경험 공유"…GE헬스케어, 심포지엄

등록 2026.11.04 08:41:01

조영제·영상진단 심포지엄 'STANDARD 2026' 개최

조영제 임상 활용·안전관리부터 의료AI까지 다뤄

[서울=뉴시스] GE헬스케어에이에스 한국지점(진단의약품사업부)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 양일간 부산 파라다이스에서 조영제·영상진단 심포지엄 ‘STANDARD 2026’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GE헬스케어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E헬스케어에이에스 한국지점(진단의약품사업부)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 양일간 부산 파라다이스에서 조영제·영상진단 심포지엄 ‘STANDARD 2026’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GE헬스케어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GE헬스케어가 의료진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 지견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조영제의 임상적 활용과 안전관리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진단, 예측 기반 환자 관리까지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GE헬스케어에이에스 한국지점(진단의약품사업부)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 양일간 부산 파라다이스에서 조영제·영상진단 심포지엄 ‘STANDARD 2026’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STANDARD'는 ‘STrategic Approach and iNovative DiAgnostics in RaDiology’의 약자로, 조영제 및 영상진단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과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 행사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STANDARD 2026'은 의료진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영제의 임상적 활용 및 안전관리부터 AI 기반 영상진단과 예측 기반 환자 관리까지 다양한 주제를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GE 헬스케어 진단의약품사업부 홍승기 부장이 '조영제 안전관리와 국제 가이드라인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허지미 아주대학교병원 교수는 ‘컴퓨터단층촬영(CT)에서 등삼투성 조영제 활용(Iso-Osmolar Contrast Media in CT with Visipaque)’을, 김진웅 조선대학교병원 교수는 'B-Mode를 넘어: 융합영상 유도 간 종양 소작술에서 쿠퍼기 영상의 역할'을 발표했다. 최병욱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AI 기반 심장 영상의 현재와 미래(AI-Powered Cardiac Imaging: Present and Future)’를 주제로 강연했다.

의료AI 업계의 발표도 이어졌다. 안병은 에이아이트릭스 부사장은 ‘도입에서 혁신으로: 예측 기반 환자 관리 솔루션의 여정’을 주제로 발표하며 예측 기반 환자 관리 솔루션의 도입과 혁신에 대한 경험과 견해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권헌주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소화기 영상에서 경구 조영제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정재경 GE 헬스케어 진단의약품사업부 과장은 '요오드화 조영제의 발전 여정과 임상적 활용'을 소개했다.

김경수 GE헬스케어에이에스 한국지점 대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STANDARD에 대한 의료진과 전문가들의 큰 호응에 힘 입어 올해 두번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STANDARD를 연간 학술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며 "조영제와 영상진단에 대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새로운 지견을 함께 나누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