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검사 수가 조정…지씨셀 "물류 인프라 활용"
등록 2026.11.04 09:02:19
고부가가치 특수검사 포트폴리오도 확대
![[서울=뉴시스] 지씨셀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검체검사 수가 조정 및 위·수탁 정산체계 개편과 관련해 고부가가치 특수검사 포트폴리오 확대와 바이오 전문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4일 밝혔다. (사진=지씨셀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2/NISI20251222_0002024345_web.jpg?rnd=20251222104949)
[서울=뉴시스] 지씨셀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검체검사 수가 조정 및 위·수탁 정산체계 개편과 관련해 고부가가치 특수검사 포트폴리오 확대와 바이오 전문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4일 밝혔다. (사진=지씨셀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씨셀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검체검사 수가 조정 및 위·수탁 정산체계 개편과 관련해 고부가가치 특수검사 포트폴리오 확대와 바이오 전문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내년 1월부터 검체검사 수가를 조정하고, 건강보험공단이 위탁기관(병의원)과 수탁기관에 검사료를 각각 직접 지급하는 정산체계 개편안을 의결했다.
이번 정책은 가격 중심의 위·수탁 거래 관행에서 벗어나 검사의 정확도 및 콜드체인 수송 등 '질 관리'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시장을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씨셀은 이와 관련해 전국 규모 네트워크, 자체 개발한 '셀패스'(CELL PATH) 및 '셀트랙'(CELL TRACK) 물류 인프라를 활용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셀패스는 종합 공급망 관리(3PL·4PL)를 제공하며 셀트랙은 정온 차량과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 G-Hub를 이용해 전 과정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및 위치 추적을 보장하는 고부가가치 바이오 물류 솔루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는 GC녹십자의료재단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희귀질환 및 내분비 질환 검사 등 고부가가치·고난도 특수검사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재왕 지씨셀 대표는 "검체검사서비스 및 바이오 물류 부문의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역할을 지속 유지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과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장을 차질 없이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