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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 동네 이야기…평택시, 시민 기록 출판기념회

등록 2026.11.04 13:56:12

14일 공간이음서 개최

청년 인터뷰집·마을이야기 그림책 15권 선봬

[평택=뉴시스] '청년이 청년을 만나다' 시민 기록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2026.11.04.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청년이 청년을 만나다' 시민 기록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14일 안중도서관내 공간이음에서 출판 플랫폼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자신이 쓴 글을 낭독하고 제작 과정과 소감을 소개한다. 출판물 전시와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안중도서관의 출판 플랫폼 사업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다. 시민이 지역과 개인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책으로 펴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청년들의 가치관과 고민, 일상을 담은 '청년이 청년을 만나다'를 출간했다. 청년들이 서로의 삶과 생각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해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았다.

시민 창작가들이 직접 글과 그림을 맡은 '마을이야기 그림책' 15권도 선보인다. 동네 풍경과 사람, 어린 시절 기억 등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내용을 담았으며, 15권을 묶은 통합본도 함께 제작됐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이 직접 기록하고 창작한 결과물이 책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이야기를 꾸준히 축적하는 기록·출판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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