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라현민, 의성마늘씨름대회서 생애 첫 금강장사
등록 2026.11.04 18:18:33
신현준과 장사 결정전서 3-1 승리
![[서울=뉴시스] 라현민,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서 금강장사 등극.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3259_web.jpg?rnd=20261104180729)
[서울=뉴시스] 라현민,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서 금강장사 등극.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현민은 4일 경북 의성군의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신현준(문경시청)과의 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3-1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지난달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3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고 달성한 첫 장사 등극이다.
라현민은 16강에서 이대규(구미시청), 8강에서 정택훈(문경시청), 4강에서 이정민(영월군청)을 연파했고, 장사 결정전에서 신현준과 마주했다.
첫판은 라현민이 안다리, 2번째 판은 신현준이 밀어치기로 따냈다.
라현민은 다시 한번 안다리를 성공시켜 3번째 판을 챙겼고, 밀어치기로 4번째 판까지 가져오면서 승리와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지난 2일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에선 박상준(정읍시청), 3일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선 윤필재(의성군청)가 정상에 올라 꽃가마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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