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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반도체 부진에 프리마켓서 삼전·닉스 3~4%↓

등록 2026.11.05 08:16:11수정 2026.11.05 08:20:23

美반도체 부진에 프리마켓서 삼전·닉스 3~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간밤 뉴욕증시가 선거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가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프리마켓에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8시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000원(3.2%) 내린 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6만9000원(4.9%) 하락한 132만7000원을 가리키는 중이다.

전날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밀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68%, 0.14% 내린 21만8000원, 139만60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선거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애플(5.31%), 마이크로소프트(6.68%), 아마존(6.12%), 알파벳(3.18%) 등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일부 기술주들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는데, 엔비디아는 3.17% 내렸으며, 브로드컴과 ASML도 각각 2.00%, 3.60% 하락했다. 인텔(3.77%), SK하이닉스 ADR(5.1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00%) 등도 급락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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