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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상생협력 모델"…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등록 2026.11.05 08:24:25

소진공, 성과 공유회 마련

[서울=뉴시스]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성과공유회.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성과공유회.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3일부터 양일간 제주 쉐라톤 호텔 등에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지역문제 해결 의지와 로컬콘텐츠 개발 역량이 있는 대학과 함께 지방 기반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5개교가 참여해 교과·비교과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했다.

15개 지역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지난 3일 제주 원도심 일대 현장 탐방을 하며 지역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를 찾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2일 차인 전날에는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인 제주 개막식을 참관하고 성과품 전시회를 관람했다.

소진공은 ▲계명대(모두의 창업 연계) ▲경희대(지역 프로그램 운영) ▲충남대(유휴 공간 활용) ▲동명대(글로벌 마케팅)를 포함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6개 팀이 참가해 창업 모델을 소개하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도 열렸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대학·민간·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상생 발전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아 지방 경제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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