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종로타워점 개점…서울 도심 상권 공략
등록 2026.11.05 09:44:30
직장인·방문객 수요 겨냥…캐나다 '코티지' 인테리어 적용

팀홀튼 종로타워점. (사진=팀홀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팀홀튼이 지난달 27일 종로타워점을 새롭게 열며 시청, 광화문, 종로를 아우르는 서울 중심업무지구 거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팀홀튼 종로타워점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바로 연결되며, 주요 기업과 오피스 빌딩이 밀집한 종로 중심업무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인근 직장인과 종로 일대를 찾는 방문객 수요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종로타워점은 캐나다 특유의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다. 캐나다의 전원주택인 '코티지(Cottage)'를 모티브로 한 대형 파사드를 중심으로 우드 소재와 빈티지 감성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매장 내부에는 창가 라운지석과 부스석 등 다양한 좌석을 구성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팀홀튼은 국내 진출 이후 고객의 일상과 가까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출점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팀홀튼은 이달에도 신규 매장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일에는 서울 성수동에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을 열고 트렌디한 핵심 상권에도 나섰다.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을 모티브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다. 캐나다의 자연과 문화를 공간 전체에 구현했으며 기존 커피, 도넛 위주 메뉴뿐만 아니라 브런치부터 저녁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캐나디안 올데이 다이닝'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