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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잘나가네"…'MK2 다이닝' 매출 20%↑

등록 2026.11.05 09:38:42

까사미아의 디자이너스 컬렉션

[서울=뉴시스] MK2 다이닝 시리즈. (사진=까사미아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K2 다이닝 시리즈. (사진=까사미아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신세계까사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이 회사의 올해 3분기(7~9월) 'MK2 다이닝 시리즈'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0%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일본의 가구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협업한 MK2 다이닝 시리즈는 모던한 디자인에 원목 감성을 살린 식탁 세트로, 까사미아의 디자이너스 컬렉션 중 하나다.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함께한 '아우로라 베드룸 컬렉션'의 지난 3분기 매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까사미아는 설명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상적인 소비에는 가성비를 따지면서도 오랜 기간 사용하는 가구 같은 고관여 제품에는 디자인과 품질, 개인의 취향을 우선하는 소비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비롯해 까사미아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해 다양한 프리미엄 가구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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