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伊 식자재 브랜드 '비토' 국내 시장서 선보인다
등록 2026.11.05 09:56:26
파스타면·올리브오일 등…글로벌 소싱 경쟁력 강화

삼성웰스토리 담당자와 이탈리아 아틀란테사 관계자가 함께 비토 대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이탈리안 식자재 브랜드 '비토(Vitto)'를 론칭하고 국내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시장에서 비토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비토는 이탈리아 식품 전문기업 아틀란테사의 모던 이탈리안 식품 브랜드로 파스타 면을 비롯해 토마토 소스, 올리브오일, 발사믹 등을 갖췄다. 삼성웰스토리는 비토 상품을 국내 B2B 시장에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11월 비토 파스타면 2종을 먼저 도입해 국내 B2B 시장에서 이탈리안 식자재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해당 제품은 도입 1년여 만에 고객사 발주량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비토 상품군을 토마토 홀·프론토, 발사믹크림, 올리브오일 2종 등 총 7종으로 확대하고 성장하는 양식 식자재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삼성웰스토리는 비토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직소싱·독점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해외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국내 B2B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소싱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고객사가 실제 메뉴에 상품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식자재 솔루션도 지속 확대해 고객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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