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북 유세에 피켓 들고 기습시위…가담자 12명 불구속 송치
등록 2026.11.05 13:14:15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구정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집중유세 현장에서 기습시위를 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6.05.2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37_web.jpg?rnd=2026052515183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구정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집중유세 현장에서 기습시위를 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시 대표의 유세 현장에서 기습적인 반대 시위를 벌인 이들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 혐의로 시위 가담자 1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25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광장에서 있었던 정 대표의 지원유세 현장에 난입해 연설 등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세 현장에 난입한 이들은 반(反) 정 대표 모임인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 관계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정 대표가 유세차에 오르자 미리 준비한 '정청래 아웃(OUT)' '정청래는 물러가라'라는 피켓을 들고 난입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과 경호원들의 제지로 큰 부상을 입은 이들은 없었다. 하지만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다는 것을 고려해 기존 관할이었던 전주덕진경찰서에서 전북경찰청으로 사건을 넘겨 수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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