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WYD 앞둔 정순택 대주교 "단절의 시대, 만남의 용기"
등록 2026.11.05 13:59:13
내년 8월 3~8일 서울 일원 개최
조직위, 일정·참가 규모 등 공개
정순택 대주교, 만남과 환대 강조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가 5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천주교서울대교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조직위 기획본부장 이영제 신부,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총무 최인비 신부, 영성구현본부장 권구택 신부, 조직위 사무총장 김남균 신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 지원단 이은복 부단장, 정부지원단 최경민 총괄기획팀장, 정부지원단 김도영 대외협력팀장, 서울특별시 국제행사지원과 김장열 과장, 서울대교구 사무처장 정성환 신부가 참석했다. 2026.11.05.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21520548_web.jpg?rnd=20261105130527)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가 5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천주교서울대교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조직위 기획본부장 이영제 신부,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총무 최인비 신부, 영성구현본부장 권구택 신부, 조직위 사무총장 김남균 신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 지원단 이은복 부단장, 정부지원단 최경민 총괄기획팀장, 정부지원단 김도영 대외협력팀장, 서울특별시 국제행사지원과 김장열 과장, 서울대교구 사무처장 정성환 신부가 참석했다. 2026.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전 세계 청년들의 평화와 화합 축제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가 성공적 개최를 향한 본격적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서울 명동대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 전체 일정과 예상 참가 규모, 주요 행사 개최지 등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공개했다.
조직위원장인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오늘날 사회를 '단절의 시대'로 진단, "손 안의 화면으로 언제든 서로 닿을 수 있지만 서로를 깊이 알기는 더 어려워졌고, 청년들은 끊임없는 경쟁과 평가 속에서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의미를 짚었다.
정 대주교는 "인간의 존엄은 능력이나 부로 증명해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져 있는 것"이라며 "2027년 여름 서울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서로 다른 청년들이 만나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진정한 만남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가 5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천주교서울대교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조직위 기획본부장 이영제 신부,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총무 최인비 신부, 영성구현본부장 권구택 신부, 조직위 사무총장 김남균 신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 지원단 이은복 부단장, 정부지원단 최경민 총괄기획팀장, 정부지원단 김도영 대외협력팀장, 서울특별시 국제행사지원과 김장열 과장, 서울대교구 사무처장 정성환 신부가 참석했다. 2026.11.05.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21520545_web.jpg?rnd=20261105130527)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가 5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천주교서울대교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조직위 기획본부장 이영제 신부,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총무 최인비 신부, 영성구현본부장 권구택 신부, 조직위 사무총장 김남균 신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 지원단 이은복 부단장, 정부지원단 최경민 총괄기획팀장, 정부지원단 김도영 대외협력팀장, 서울특별시 국제행사지원과 김장열 과장, 서울대교구 사무처장 정성환 신부가 참석했다. 2026.11.05. [email protected]
특히 "단절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만남의 용기이고 맞아들임의 용기"라며 온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와 지자체도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지원단 이은복 부단장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국경과 종교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하나 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라며, "K-컬처가 주목받는 시기에 열리는 만큼 전 세계 청년들이 안전하게 여행하고 우리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범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내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에 앞서 7월 29일부터 전국 15개 교구에서 다채로운 교구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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