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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국책사업 유치, 새만금 실행력 강화는?…전략토론회

등록 2026.11.06 13:37:33

북미래성장포럼 연구회, 토론회 개최

[전주=뉴시스] 6일 전북자치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형 국책사업 유치 및 새만금 실행력 강화 전략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미래성장포럼 연구회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6일 전북자치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형 국책사업 유치 및 새만금 실행력 강화 전략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미래성장포럼 연구회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지방 정부의 경우 대형국책 유치가 절실한 상황에서 국가 정책 흐름 파악과 새만금 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 모색의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전북미래성장포럼 연구회'는 6일 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대형 국책사업 유치 및 새만금 실행력 강화 전략 토론회'를 열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유진식 명예교수는 '지역의 목소리는 어떻게 국가의 결정이 되는가'를 주제로 지역의 요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는 지역정당의 역할과 대형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유 교수는 국가 정책의 흐름을 읽고 법률·예산·기반 시설 등을 철저히 준비해 사업 유치의 주도권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만금 사업은 국가와 전북이 동등한 입장에서 참여하는 공동설계·공동책임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국용 교수는 새만금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정책반영 기록 공개, 불확실성 관리를 위한 단계별 인프라 구축, 지역주민 고용·정착 및 지역기업 협력을 포함한 다각적 성과 평가 체계 구축 등 여러 실행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미래성장포럼 연구회는 전북의 미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한 의원 연구모임이다. 노경만·송재영·박수형·김나영·박병철·윤해아·임종명·한준희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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