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이명박·박근혜 선한 의지' 발언에 야권 주자 한목소리 비판
등록 2017.02.21 00:00:00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정부, '치안 악화' 아이티 전 지역 여행금지 지정
- [속보]阿 케냐 서부 댐 붕괴로 40명 사망
- [속보]민주 "다음 영수회담 있다면 정부가 실천·실행하는 자리여야"
- [속보]민주 "윤, 어떤 형식이든 자주 만나자고 해"
- [속보]민주 "여야정협의체 거론됐지만 이-윤 견해 차"
- [속보]민주 "윤, 이태원특별법 '독소조항있다'며 사실상 거부"
- [속보]민주 "윤, 특검법 관련 얘기 없었다"
- [속보]민주 "윤, 여야정 민생협의체 제안…민생회복조치에는 입장 고수"
- [속보]민주 "윤, 국정기조 전환 제안 등 요구에 의지 전혀 없어"
- [속보]민주 "이재명, 회담 후 '답답하고 아쉬워…소통에 의의' 밝혀"
- [속보]민주 "영수회담 큰 기대했지만 변화 찾아볼 수 없었다"
- [속보] 대통령실 "독대 없었다…영수회담, '정치 복원' 민심에 순응하는 과정"
- [속보] 대통령실 "영수회담, 야당과 소통·협치 첫걸음…소통 지속 희망"
- [속보]대통령실 "총리 등 인사 언급 없었다…이, 민정수석 필요성 언급"
- [속보] 윤, 이재명 민생지원금에 "물가 등 고려… 어려운 분들에 지원이 바람직"
- [속보] 윤, 이태원 특별법에 "법리적 문제 해소후 다시 논의…무조건 반대 안해"
- [속보]대통령실 "윤-이, 의료개혁 필요성 인식 공감…이, 협력하겠다 해"
- [속보] 윤 "민생협의 여야정협의체 필요" 이"국회를 우선 활용"
- [속보]대통령실 "이-윤, 자주 만나기로…여야정 등 어떤 형식이든 좋아"
- [속보]윤-이 첫 영수회담 2시간 10분간 진행…곧 결과 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