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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FIFA랭킹 한 계단 오른 38위

등록 2020.10.22 2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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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2차전,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2차전,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 축구의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계단 상승한 38위에 자리했다.

22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10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464점으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오른 38위에 자리했다.

올해 가장 높은 순위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에선 일본(28위), 이란(33위)에 이어 3위다.

다음달 오스트리아에서 평가전을 치를 상대인 멕시코와 카타르는 각각 11위, 57위에 자리했다.

벨기에부터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은 랭킹 1~5위를 유지했고, 스페인이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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