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소식] 달서경찰서, '안전더하기+' 셉테드(CPTED) 추진 등

등록 2023.05.29 17:38: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경찰서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안전더하기+' 셉테드(CPTED)를 추진했다. (사진 = 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2023.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경찰서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안전더하기+' 셉테드(CPTED)를 추진했다. (사진 = 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2023.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경찰서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안전더하기+' 셉테드(CPTED)를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범죄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기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한다.

주요 내용은 양방향 비상벨 설치를 통한 모니터링 체계 마련, 불법 촬영기기 점검 강화, 순찰 시스템 강화, 범죄예방 경고문 제작 및 부착 등이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진로·경제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 =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제공) 2023.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진로·경제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 =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제공) 2023.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경제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대구시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6월8일까지 청소년 진로·경제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대구평생학습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 같은 달 9일 결과를 발표한다.

전문가 양성과정은 2023년 대구시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에게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진로·경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 참가자들은 청소년 진로·경제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