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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지난해 이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자율 발간

등록 2023.06.04 1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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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교육,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 ESG 활동 수록

"공시 의무 없지만 건전한 지배구조 구현 위한 것"

안랩, 지난해 이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자율 발간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안랩이 2022 사업연도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간·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안랩은 연간 자산총액 1조원 이상 기업이 아니라 현행 공시 규정상 기업지배구조 공시 의무가 없다.

하지만 안랩은 건전한 지배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보고서를 발간·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안랩은 지난해 국내 정보보안 기업 최초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안랩 기업지배구조보고서는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10가지 핵심 원칙 준수 여부를 밝히고 미준수 시 사유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보고서 전문은 안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랩에 따르면 이번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는 이사회 대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교육 내역(주제 '탄소중립 동향과 기후 에너지 이슈'), '기업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기부금 현황 및 증액' 안건 보고 등 ESG 경영에 대한 이사회 관심이 반영됐다.

기타 주요 사항으로 판교ESG얼라이언스 참여 활동, 업무용 차량 전기차 교체, 사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노력 등 다양한 환경 및 사회 가치 실현 활동도 실렸다.

김덕환 안랩 재무기획실 상무는 "안랩은 이사회 구성과 다양성, 이사회·위원회 규정, 주주총회 내용 등 지배구조 및 투자 관련 정보를 적극 공개하고 있다"며 "이해관계자가 안랩 지배구조 현황을 이해하는 데 이번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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