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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초보' 윤성빈, 깔끔하고 부지런한 일상 공개

등록 2023.06.09 0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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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 혼자 산다' 윤성빈 2023.06.08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 혼자 산다' 윤성빈 2023.06.08 (사진 = 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나혼산' 윤성빈이 자취 샛별의 일상을 공개한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의 일상과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윤성빈은 "자취를 시작한 이유는 딱 하나였다"고 그 이유를 밝히며 일상을 공개한다. 윤성빈은 "튀는 건 질색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원한다"며 깔끔하고 심플한 집을 공개한다.

윤성빈은 기상 후 선수 생활로 익숙해진 아침 루틴을 실행에 옮긴다. 첫 번째는 체중을 체크하고 다음으로는 고봉밥과 닭 가슴살이 메인인 식사를 해치운다.

이어 빠르게 집안일까지 완료한다. 그는 "혼자 사니 '집안일엔 끝이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토로해 공감을 자아낸다. 또 윤성빈은 시장에 들러 필요한 물건을 구매한다. 이때 음식에 눈길조차 주지 않고, 오로지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스타일로 놀라움을 안긴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윤성빈은 시청하다 울기도 하는 반전 일상도 공개해 이목을 모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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