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서울 -11.4℃
국제
[속보] 뉴욕 증시, 반등 출발…다우 0.34%↑ 나스닥 0.22%↑
미국 뉴욕 증시는 21일 매수세 유입에 반등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31분(동부시간) 시점에 전일 대비 165.29 포인트, 0.34% 올라간 4만8653.8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25.27 포인트, 0.37% 상승한 6822.13으로 거래
이재준기자2026.01.21 23:38:41
트럼프 “유럽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다보스 연설(1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유럽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고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나는 유럽을 사랑하고 잘되기를 원하지만 지금의 방향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연설 직전 기자회견에서도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문제를 거론하며 미·유럽 관계를
이재준기자2026.01.21 23:11:09
트럼프, 2시간 지연해 스위스 도착…1시간 반 뒤 다보스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차 스위스 쮜리히 국제공항에 21일 낮 12시 55분(한국시간 오후 8시 55분)에 도착했다. 당초 예정보다 2시간이 지연된 것으로 전날 워싱턴 출발 직후 에어포스원에서 전기 문제가 발견돼 회항해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탄 때문이다. 다보스에 먼저 와있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3시간 지연될
김재영기자2026.01.21 21:05:59
"트럼프의 그린란드 위협, 유럽의 안보·원칙 번영에 대한 도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협하고 그린란드와 덴마크를 지지하는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것은 유럽의 안보, 원칙, 번영에 도전이 되고 있다고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21일 말했다. 코스타 의장은 "이 3가지 측면 모두 대서양 양안 관계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2일
유세진기자2026.01.21 20:32:45
"난방 끄고 나갔다가"…'얼음 성' 된 캐나다 아파트
생활비를 아끼려고 난방을 꺼버린 집 안이 '얼음 성'으로 변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CTV뉴스 등 캐나다 현지 매체들은 캐나다 퀘벡주 트루아리비에르에서 한 아파트 내부가 얼어붙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벽과 천장, 가구, 가전제품까지 집 안 곳곳이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장면이 담겼다. 해당 주택은 세 가구가 붙어있는 연립 주택 형태
김수빈 인턴기자2026.01.21 19:50:00
트럼프의 다보스 연설 앞두고 월스트리트 선물거래 오름세로 반전
전날 큰 폭으로 떨어졌던 미 월스리트 주가가 21일 아침 정규정 직전 거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스위스 다보스 도착과 연설을 앞두고 오름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17일(토) 유럽 8개국에 대한 그린란드 관련 추가관세 10% 엄포 후 하락세를 면치 못한 미국 주식시장은 20일(화) 낙폭이 더 깊어졌다. S&P 500은 지난해
김재영기자2026.01.21 19:41:37
이스라엘, 트럼프 '가자 평화위원회' 참여…英·佛은 거부
이스라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AP통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0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구성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평화위원회 참여가 확인된 국가는 이스라엘을 포함해 아랍에미리
김승민기자2026.01.21 18:04:43
美 항모전단 중동 이동 속 이란 외무 "공격받으면 모든 역량 동원해 반격" 경고
미국 항모전단이 아시아에서 중동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21일 "새로 공격을 받으면 이란은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격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미국에 가장 직접적인 위협을 가했다.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초청이 철회된 아락치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카리브해
유세진기자2026.01.21 17:44:16
캐나다 "세계질서 끝, 그린란드 지지"…佛 "그린란드 내 나토 훈련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장악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는 그린란드가 미래를 결정할 고유 권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BBC 등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20일(현지 시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설에서 "세계는 전환이 아닌 단절을 겪고 있다. 과거의 세계 질서
김승민기자2026.01.21 17:16:04
"속옷 차림으로 끌려가"…美 ICE, 또 과잉 단속 논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대적인 이민 단속 작전을 실시해 사망 사건까지 발생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 또 다시 과잉 단속 논란이 일어났다. 2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미국 시민인 총리 타오라는 인물은 ICE 요원들에 의해 거의 알몸 상태로 체포됐다. 당시 타오는 요원들이 자신의 집 문을 두드리고
최현호기자2026.01.21 17:04:14
그린란드 노렸지만…"美 경제 패권 '셀 아메리카'로 흔들"
그린란드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을 세계 경제의 중심에 두었던 국제 경제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위기 때마다 '안전한 피난처'로 여겨졌던 미국 자산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정책이 오히려 미국의 경제 패권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
박미선기자2026.01.21 16:00:00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강경론 고수에…공화당 일부 지원 기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장악하겠다는 강경론을 굽히지 않으면서,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의중에 동조하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노골적인 그린란드 확보 및 유럽 처벌 의지에 수용적 태도를 보이는 공화당 의원들이 소수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다&quo
김승민기자2026.01.21 15:03:15
한강 소설, 또 주목…'작별하지 않는다' 美 대표 문학상 최종후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이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상 중 하나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BCC는 전날 한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포함한 소설 부문 최종 후보 5개 작품을 발표했다. 한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했다. 그외 최종
최현호기자2026.01.21 14:45:03
다보스行 트럼프 전용기, '전기문제'로 긴급 회항…예비기로 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미국 대통령 전용기가 '전기적 문제'로 이륙 직후 회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비 항공기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를 향해 다시 출국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20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기지를 이륙한 직후 기내에서 '사소
김승민기자2026.01.21 14:34:24
"미국 물러가라"…덴마크 반미 상징 된 '마가' 모자
덴마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층의 슬로건 'Make America Great Again(마가·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을 패러디한 'Make America Go Away(미국 물러가라)'가 유행이 됐다.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시위로 기존 마가 모자를 패러디해 붉은색의 야구 모자를 제작, 시위 현장에서 착용하며 상징
박지혁기자2026.01.21 14:30:31
美군종 대주교, 그린란드 야욕 비판…"부도덕한 명령 불복종해야"
미국 군대를 관할하는 가톨릭 대교구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점령 위협을 비판하며, 양심에 반하는 명령은 불복종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20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군종대교구장인 티머시 브로글리오 대주교는 최근 BBC와 인터뷰에서 "그린란드는 덴마크 영토"라며 "미국이 우방을 공격하
이혜원2기자2026.01.21 14:04:45
하이브아메리카, 글로벌 팝그룹 탄생기 넷플릭스서 만든다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와 손잡고 차세대 팝그룹 탄생기를 넷플릭스 시리즈를 통해 공개한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20일(현지시간)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팝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앨런 치킨 차우는 구독자 992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앨런
강주희기자2026.01.21 13:29:15
美미네소타, 23일 주 전역서 '경제 셧다운'…ICE 반대 대규모 시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트럼프 행정부 이민 정책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다. 노동조합 등은 23일 주 전역에서 경제 활동을 중단하는 '셧다운'에 나서기로 했다. 20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 노동조합, 지역사회 지도자 및 종교 단체들은 23일 '경제 셧다운'을 전개할 방침이다. 주최 측은 주민들에게 출근, 쇼핑, 등교 등 경제
이혜원2기자2026.01.21 13:14:29
베네수 "美서 원유 판매금 3억불 확보…외환 시장 안정화에 사용"
베네수엘라가 미국으로부터 원유 판매금 3억 달러(약 4420억원)를 받았다며, 외환 시장 안정화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 시간) AFP 등에 따르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이날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석유 판매에 따른 자금 5억 달러 중 3억 달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수익금은 통화
이혜원2기자2026.01.21 12:05:18
트럼프2기 '폭주' 1년…62만명 추방, 돈로주의, 상호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2기 행정부 취임 1년을 맞았다. 재집권 후 그의 행보는 불법 이민자 강제추방, 베네수엘라·그린란드 장악 압박, 전방위 관세 전쟁 등 공격적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마가)'로 요약된다. 미국 CBS는 '트럼프 2기 1년을 정의하는 9가지 주제' 제하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
김승민기자2026.01.21 11:58:41
많이 본 기사
1"포로가 되면 역적"…한국행 원하는 북한군 포로들
2트럼프, 2시간 지연해 스위스 도착…1시간 반 뒤 다보스 연설
3그린란드 둘러싼 미-EU 갈등으로 금값, 온스당 700만원 돌파
4트럼프의 다보스 연설 앞두고 월스트리트 선물거래 오름세로 반전
5트럼프2기 '폭주' 1년…62만명 추방, 돈로주의, 상호관세
6다보스行 트럼프 전용기, '전기문제'로 긴급 회항…예비기로 출국
7"난방 끄고 나갔다가"…'얼음 성' 된 캐나다 아파트
1불륜녀 출연 날벼락…합숙맞선 "전면 삭제"(종합)
2'지드래곤과 열애설' 김고은 "끊임없이 연애"
3임성근, 전과 6범이었다…넷플릭스 "1건만 확인"
4[전문]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①
5한덕수 23년 선고·계엄 내란 인정…이진관 판사 "국민, 계엄군 맞서 국회 지켜"
6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7[속보]법원,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선고
기획특집
건설업계 생존전략
병원 밖 유령 아동
환율의 공습
기자수첩
사령탑 없는 예산 컨트롤타워…기획예산처 부활의 역설
"소아과 의사 절실합니다"…1억 모은 시민들
피플
박진영, 예지몽인가…JYP 표 몽유도원도 '나영주·이송현 도드리'
김용민 부산변호사회장 "해사법원, 지역 업무확장 기회"
그래픽뉴스
차기 포항시장 후보 지지도
한덕수 전 총리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선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