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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속보]바그다드의 친이란 민병대 PMF군 폐탄약 저장소에서 대폭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이란이 지원하는 이라크 준군사조직 인민동원군(PMF ) 진지에서 17일(현지시간) 고장나거나 훼손된 탄약 저장물이 폭발했다고 PMF가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아직까지 이 폭발 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는 집계된 것이 없으며, 더 자세한 소식은 후속 보고가 들어오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PM
차미례기자2026.10.18 05:33:25
이란 외무 "호르무즈 재개방, 美 선택에 달려…대화 문 열렸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미국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외교장관회의에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항행을 보장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해상 항
이재우기자2026.10.18 05:10:57
이스라엘 정착촌 주민, 서안서 유럽 외교단 공격…네타냐후 "증거 필요"
이스라엘 정착촌 주민들이 17일(현지시간)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유럽 외교관들을 태운 차량 행렬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24에 따르면 프랑스와 벨기에, 폴란드 외교공관 차량들은 이날 외교관들을 태우고 서안지구 기독교인 마을 타이베를 방문했다. 복면을 쓴 정착촌 주민들은 외교관들을 향해 공격적인 발언을 하고 78세인 베르나
이재우기자2026.10.18 03:17:32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기뢰 충돌 화재…걸프만에선 로켓 피격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2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실은 초대형 유조선이 허가받지 않은 경로로 호르무즈 해협을 건너려다 기뢰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한 후 폭발했다고 밝혔다고 IRNA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IRGC 해군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미군 지원을 받으며 해협을 횡단하는 동안 발각을 피하기 위해 모든 위치 추적 및 레이더 시스템을
구자룡기자2026.10.17 17:27:17
이란, 후티 반군에 사우디 공격 표적 등 정보 제공…이란은 부인
이란이 후티 반군에게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에 필요한 표적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같은 지원이 강력한 공격을 감행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이란의 지원에는 드론과 미사일 공격 목표 설정 지원은 물론 훈련, 정보 및 전술 지침 제공 등이 포함됐다고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은 후티 반군은
구자룡기자2026.10.17 17:02:00
후티 반군, 예멘 제3도시 타이즈 포위 항복 압박…내전 중대 기로
예멘 후티 반군이 예멘의 제3의 도시 타이즈 외곽에까지 진출한 뒤 도시를 포위해 항복을 압박하고 있어 내전이 중대 기로에 놓였다. 16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타이즈를 방어 중인 예멘 정부군과 지역 저항군에 시가전을 피하려면 투항할 것을 요구했다. 후티 반군은 4일 타이즈로 이어지는 대부분의 보급로를 차단한 뒤 본격적으로
구자룡기자2026.10.17 12:13:53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지원 정부군 타격 지속
예멘 후티 반군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16일(현지시각) 밤 예멘 남부 항구도시 아덴의 국제공항을 타격했다고 아덴 보안 당국이 밝혔다. 이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홍해 상공에서 새로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아덴 보안 당국은 성명을 통해 미사일 2발이 아덴 국제공항 구내에 떨어졌으며, 초기 정보상
강영진기자2026.10.17 07:21:44
"당나귀 한 마리에 4000만원"…전쟁에 가축값 30배 뛴 가자지구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당나귀 가격이 급등했다. 전쟁 전 1000달러(약 135만원) 수준이던 당나귀 한 마리가 최근 3만 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쟁으로 가자지구 내 차량 운송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당나귀와 말, 노새 등 운송수단으로 쓰이는 가축의 가격이 급등했다. 가자지구에서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17 04:00:00
유대인 서안지구 정착민들, 올리브 수확 팔레스타인 주민 공격
이스라엘 점령지 서안 지구에서 유대인 정착민들이 올리브 수확이 한창인 16일 여러 곳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공격하고 차량과 나무에 불을 질렀다. 팔레스타인 적신월사는 라말라 외곽 아부 팔라에서 신고가 들어와 가보니 2건의 공격으로 6명이 부상해 있었다고 말했다. 유대인들에게 구타 당한 63세 여성과 40세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점령국
김재영기자2026.10.16 20:55:52
中왕이, 이스라엘 대통령에 "가자 통로 전면 개방해야"
중국 외교수장이 이스라엘 대통령을 만나 가자지구로 통하는 통로를 전면 개방하고 요르단강 서안의 강제 정착촌 조성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정상회의에 참석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이
박정규기자2026.10.16 19:47:18
예멘 前총리 "후티에 타이즈 뺏기면 홍해 해협 접근권 잃는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남서부 거점도시 타이즈를 점령하면 홍해의 전략적 해협으로 향하는 접근로까지 잃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예멘 전 총리는 타이즈 전투에 서방의 해상 안보가 걸려 있다며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간)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예멘 총리를 지낸 마인 압둘말리크 사이드 대통령 고문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박영환기자2026.10.16 17:06:54
美민주당, 사우디 핵협정 반대 결의안 제출…"중동 핵경쟁 우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2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민간 핵 협력 협정을 저지하기 위한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들은 협정에 우라늄 농축 제한과 국제 사찰 강화 등 핵확산 방지 장치가 부족해 중동의 핵무기 경쟁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5일(현지 시간) 더힐에 따르면 오리건주 출신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과 매사추세츠주
이재은기자2026.10.16 16:19:47
트럼프, 고유가에 러·이란 그림자함대 제재 완화 '만지작'
미국이 다음달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잡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와 이란에 연계된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유조선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이재우기자2026.10.16 15:40:49
이스라엘 아이젠코트, 네타냐후 제치고 상승세…집권 전망은 안갯속
이스라엘 총선이 오는 27일(현지 시간) 열리는 가운데, 가디 아이젠코트 야샤르당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야권이 상승세를 타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집권 리쿠드당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친(親)네타냐후 진영과 반(反)네타냐후 진영 모두 안정적 과반을 확보하지는 못하고 있는 만큼, 야권 우세라기보다는 초접전 지속에 가깝다. 연정
김승민기자2026.10.16 15:09:54
트럼프, 이란전 교착 속 선택의 기로…봉쇄·공습·지상전 득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군사적 대응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상 봉쇄 유지부터 공습 재개, 지상 작전까지 여러 선택지가 거론되지만, 군수품 부족과 이란의 보복, 분쟁 확대 위험이 뒤따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트
이재은기자2026.10.16 14:35:26
美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통제권 유지"…이란 주장 반박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과 상선 침몰 원인, 미군 사망자 규모 등을 둘러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15일(현지 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미국과 역내 협력국들이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예성기자2026.10.16 10:24:29
과시용 첨단무기, 불충분한 레이더망, 비효율적 군대…
군사비 지출 규모가 세계 10대 국가에 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예멘의 후티 반군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으 아이러니다. 후티 반군은 며칠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깊숙한 곳에 있는 기반 시설과 에너지 시설, 군사 목표물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 이번 주에는 사우디 에너지 대기업 아람코를 공격해 동부 지역 다
강영진기자2026.10.16 08:39:42
美해군 "중동행 항모 전단에 대형 무인수상함 최초 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으로 이동 중인 항공모함 전단에 대형 무인수상함을 사상 최초로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인사이드디펜스,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헝 카오 해군장관 대행은 14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육군협회(AUSA) 연례회의에서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타격단이 무인수상함과 함께 출항했다"고 말했다
김승민기자2026.10.16 08:16:36
시리아 2 곳에서 송유관 누출· 절도로 폭발사고.. 고속도로 폐쇄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 주와 중부 홈스 주에서 15일(현지시간) 송유관 누출 사고와 석유절도로 인한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때문에 고속도로 일부가 폐쇄되었다고 시리아 국영 SANA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석유공사 발표에 따르면 알아라비디 지역에 있는 석유수출용 송유관에 폭발물 공격이 가해져서 송유관 일부에 화재가 발생했다.&
차미례기자2026.10.16 07:49:09
사우디 "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 격화 부추겨"…배후설 제기
사우디아라비아 고위 외교 당국자가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자국 공격이 격화하는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주장하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15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라예드 크림리 사우디 외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현 단계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이 격화하는 것은 이란의 부추김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문예성기자2026.10.16 07: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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