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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1800명·확진 4000명 역대 두 번째…"변이 가능성"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자가 4000명을 돌파했다.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이미 변이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누적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기준 확진자는 3973명, 사
신정원기자2026.08.07 10:48:07
사우디 "이란 연계 이라크 민병대, 후티와 공모해 곧 공격"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과 협력하는 이라크 민병대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사우디 관리자가 밝혔다. 6일(현지 시간) 이 관리자는 CNN에 사우디와 인근 국가들이 확보한 다수의 첩보 보고를 인용해 "이라크 민병대가 후티 반군과 공모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지시에 따라 머지않아 사우디 등 걸프 국가를 공
이재은기자2026.08.07 10:24:27
이스라엘, 레바논 철군 제동…美중재 협상 다시 난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의 시범 구역에서 추가 철군을 미루면서 미국이 중재한 평화 협상이 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7차 협상에서 레바논군이 시범 구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헤즈볼라의 무기와 병력이 제거됐다는 사실이 확인돼야 철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신효령기자2026.08.07 10:02:19
민주 콩고 에볼라환자 4천명 돌파, 4053명 발생 1850명 사망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 민주콩고. DRC)의 에볼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4053명으로 늘어났고 1850명이 사망했다고 이 나라 보건당국이 6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전국에서 격리되어 있거나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 환자의 수는 총 694명이라고 DRC 보건부는 밝혔다. 국제 인도주의 의료봉사 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도
차미례기자2026.08.07 10:02:07
"트럼프 올인 네타냐후, 미래 미국과 관계 희생시켰다"
미국에서 이스라엘 지지에 대한 정치적 공감대가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줄어들면서 이 같은 변화가 영구적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이스라엘에 확산하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비판자들은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정부와 강력한 유대 구축에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면서 미국과 이스라엘
강영진기자2026.08.07 09:23:52
트럼프, 美 무기 부족 보도에 분노했지만…"일부 품목은 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미국의 무기 비축량이 감소했다는 보도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면서도, 일부 무기의 공급이 빠듯해졌다는 점은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여느 때처럼 가짜뉴스는 거짓이고 전혀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며 "나는 피트 헤그세스 장관의 업무에 극도로
이재은기자2026.08.07 09:20:42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외에서 미니버스 폭발.. 14명 부상, 3명은 중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교외의 자라마나에서 6일(현지시간) 공영 미니버스 한 대가 폭발해 14명이 다치고 그 중 3명은 중태라고 시리아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이번 폭발 사고는 다마스쿠스 시 남동쪽 자라마나의 알-라우다 교차로 부근에서 달리던 미니버스 내부에서 일어났다. 초기 보도로는 이 폭발로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
차미례기자2026.08.07 08:14:11
"후티군 사우디 나즈란 또 폭격, 민간인 11명 부상"--사우디연합군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끄는 예멘 주둔 아랍연합군은 후티군의 사우디 아라비아 나즈란 공격으로 현지 민간인 1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우디연합군의 투르키 알-말키 대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X 계정의 발표문을 통해 6일 후티군의 공격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 1명과 4살 아이 등 민간인들이 다쳤다고 밝혔다. 아
차미례기자2026.08.07 07:46:44
이란 호르무즈 통항 제한 초안에 유가 반등…브렌트 82달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제한 조건을 담은 법안 초안을 공개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정상화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이스라엘 선박 등의 통과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6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이재은기자2026.08.07 07:39:15
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날 것…오래 못 버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르살렘포스트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백악관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 "나는 (전쟁이) 꽤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들(이란)이 더 오래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김예진기자2026.08.07 07:23:58
이스라엘 국제공항, 하마스 공격이래 월 최다여객 230만명 입국
이스라엘 최대 국제공항인 벤 구리온 공항에 7월 입국한 국제 여객의 수가 약 230만 명에 달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남부 기습공격 이래 월 최다 수를 기록했다고 이스라엘 공항당국이 6이(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숫자는 2월 28일 미-이스라엘군의 이란 공격 후 4월 8일 사이에 이 공항에 도착한 외국 여객의 수가 3월 한달의 20만 30
차미례기자2026.08.07 07:17:27
이란 협상대표, 트럼프 '공격 위협→취소' 조롱…"반복되는 쇼 외교"
이란의 수석 협상대표이자 국회의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공격을 거듭 위협했다가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며 이를 취소하는 행태를 조롱했다. 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대규모 공격이 다가온다…잠깐, 취소, 그들은 협상을 원한다. 그
김예진기자2026.08.07 06:42:34
이란, 호르무즈서 "적국 목표물들"과 대치로 남부 케슘섬에서 두차례 큰 폭발음
이란군이 호르무즈해협 입구에서 "적대적인 적국 목표물들"과 대결한 결과 6일 밤(현지시간) 이란 남부 케슘섬에서 두 차례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준관영 타스님 통신이 군소식통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타스님 통신은 현지 시간 밤9시 40분 께 커다란 폭발음들이 들렸다는 소식통의 말을 보도한 뒤, 앞으로 몇 시간
차미례기자2026.08.07 06:38:27
[속보] 이란 "적대적 적국 목표물들" 공격후 남부 이란서 폭발음 2회
이란군이 호르무즈해협 입구에서 "적대적인 적국 목표물들"과 대결한 결과 6일 밤(현지시간) 이란 남부 케슘섬에서 두 차례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준관영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다.
차미례기자2026.08.07 06:12:56
이란, 호르무즈 통항 규제 법안 추진…美·이스라엘 선박 차단
이란 의회가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현재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의 심의를 받고 있으며, 오만과 진행 중인 호르무즈 해협 상선 운항 협상과는 별도로 추진되는 조치다. 법안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해 이란이 적대국으로
박미선기자2026.08.07 05:15:48
이란, 걸프국에 "트럼프 공습 막아달라"…불발 땐 에너지시설 공격 경고
이란이 걸프 국가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공습을 중단하도록 미국을 설득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이들 국가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 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은 최근 걸프 국가들을 상대로 고위급 외교 접촉을 이어가며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공습을 중단하고 협상을 통한 전쟁 종식
박미선기자2026.08.07 03:59:01
美 중재 레바논·이스라엘 협상 종료…"생산적이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미국의 중재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흘간 진행한 협상이 6일(현지 시간) 종료됐다. 미국은 협상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지만, 레바논 남부에서 교전이 재개되면서 긴장 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CBS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협상은 종료됐으며 기술적·실무적 차원에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졌
박미선기자2026.08.07 03:48:31
후티 미사일·드론 공습에 예멘 정부군 38명 사망…"보복할 것" 예고(종합)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정부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2022년 양측 휴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예멘 정부는 보복을 예고하며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6일(현지 시간) 가디언, CBS뉴스 등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예멘 중부 마리브주 알루와이크 지역과 사우디아라비
박미선기자2026.08.07 03:22:04
후티, 예멘 정부군 기지 동시다발 공격…최소 38명 사망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정부군 기지들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단행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최근 수년간 양측 간 충돌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낸 공격 중 하나로 평가된다. 6일(현지 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예멘 중부 마리브주 알루와이크 지역의 군 기지와 사우디아라비아 국경 인근 하드라마우트주의 알아브르, 알와디아 지역
박미선기자2026.08.07 00:04:59
이스라엘 검찰, '아주 드물게' 서안지구 팔 주민 살해한 유대인 정착민 기소
이스라엘 검찰은 6일 점령지 서안 지구에서 지난해 팔레스타인 거주민 지도자를 살해한 혐의로 서안지구 유대인 정착촌 주민을 기소했다. 법원 기소 서류에 따르면 서안지구 남부에 살고있는 이논 레비는 2025년 7월 저명한 팔레스타인 활동가 오다 하탈린 사망과 관련 비고의적 살인을 저질렀다. 과실치사에 가까운 검찰의 무모한 살인 혐의는 이스라엘 법에
김재영기자2026.08.06 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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