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서울 13.1℃
국제
佛검찰, 일론 머스크 소환…X의 아동 성학대·딥페이크 콘텐츠 확산 등 조사위해
프랑스 검찰이 20일 일론 머스크를 파리로 소환했다. 이는 아동 성학대 자료 및 딥페이크 콘텐츠 확산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 X와 관련된 위법 행위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서이다. 파리 검찰청은 세계 최고 갑부인 머스크와 전 X 최고경영자(CEO)린다 야카리노를 '자발적 조사'를 위해 소환했으며, X의 다른 직원들도 이번 주 내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라고
유세진기자2026.04.20 17:06:12
이란 외무부 "미국과 추가 협상 계획 없다…파키스탄에 통보"
이란 외무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과 2차 평화 회담과 관련해 "차기 협상을 위한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과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게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란은 현재로서는 차기 협상을 위한 어떠한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q
이재우기자2026.04.20 16:59:00
이란과 싸우는데 펜타곤은 내전…헤그세스, 부통령 측근과 정면충돌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이어가는 와중에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드리스콜 육군성 장관의 갈등이 공개 충돌로 번지며 펜타곤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작년 초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최근 랜디 조지 육군참모총장 전격 경질을 계기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갈등의 출
박영환기자2026.04.20 16:51:10
[속보]이란 외무부 "미국과 추가 협상 계획 없다"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재우기자2026.04.20 16:34:37
트럼프식 '변덕 외교' 역풍…이란 불신 키우며 협상 난기류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재개되는 듯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관성 없는 메시지와 돌발 발언이 오히려 협상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차 봉쇄한 지 하루 만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추가 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미국 대표단 파견을 결정
이재은기자2026.04.20 16:33:48
“美, 中 원하는 전쟁 멈추고 경쟁국 中에 다시 집중할 때”-FA
미국 외교 전문저널 포린 어페어즈(FA)는 17일 “이란 전쟁은 왜 중국의 승리인가”라는 장문의 전문가 분석을 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란 폭격으로 미국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주장했으나 결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1기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지낸 맷 포팅어는
구자룡기자2026.04.20 16:33:25
페루 대선 개표 지연에 부정선거 의혹 확산…수천명 항의 시위
페루 수도 리마에서 19일(현지 시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조속한 대통령 선거 개표를 요구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극우 성향 라파엘 로페스 알리아가 후보 지지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이날 리마에 있는 페루선거관리위원회(ONPE) 본부 인근에서 "부정 선거 반대", "투표 존중&qu
권성근기자2026.04.20 16:29:39
호르무즈 막히자…빅오일, 아프리카·남미 새 탐사 가속화
글로벌 석유 대기업들이 중동 발 혼란을 피해 아프리카, 남미 지역으로 탐사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1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최근 엑손모빌은 나이지리아 심해 유전에 최대 240억 달러(35조3400여억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주 그리스 해안에서 시추를 위한 첫 단계에 들어갔다.
고재은기자2026.04.20 16:20:41
"타코처럼 사랑하지만…" 교황 때린 트럼프에 찐우군도 쓴소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교황 레오 14세를 향한 공세를 이어가자 공화당 내부에서도 공개 비판이 나왔다. 친트럼프 성향으로 알려진 존 케네디 공화당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교황 공격을 두고 “성전”이라고 표현하며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출신 케네디 의원은 18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박영환기자2026.04.20 16:15:57
네타냐후 재판출석 또 연기…법원, '안보상 이유' 받아들인듯
이스라엘 법원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재판 증언을 연기하면서 공판 출석이 또다시 미뤄졌다.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20일(현지 시간) 예정된 심리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아닌 다른 증인을 신문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 측이 '안보 및 외교상 이유'를 들며 제기한 증언 취소 요청을 일부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승민기자2026.04.20 15:56:53
러 나프타 도입 이끈 '집요한 설득'…주미 재경관실 성과에 포상 추진(종합)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의 최대 장애물이었던 금융결제 문제를 해결한 배경에는 주미한국대사관 재정경제관실의 주말 없는 집요한 설득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경관실의 기지로 미국의 제재가 없다는 확답을 빠르게 받아내면서 달러 외 통화 결제가 가능해졌다. 특히 미국 재무부의 이종통화 결제 제재 비적용 확답을 이끌어냈던 최영전 재정경제관은 포상 대상으로
박광온기자2026.04.20 15:53:09
“이란 보면 김정은에게 핵 보유는 정권 유지에 합리적 선택”-더 타임스
영국 더 타임스는 19일 “핵무기는 세계에서 가장 광적인 정권에게는 어쩌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지 모른다”며 이란 전쟁을 보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핵을 보유하려고 하는 지를 더 잘 알 수 있다고 그 배경을 분석했다. 김정은에게 이란의 사례는 정권 생존이 목표라면 더 위험한 무기를 보유할수록 좋다는 교훈을 준다는 것이다. 리처드 로이드 패리
구자룡기자2026.04.20 15:35:05
美, 이란 때릴수록 中만 웃나…우방들, 청정에너지 해법 찾아 베이징 행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자 유럽 등 우방국들이 유가 충격의 돌파구로 중국이 장악한 청정에너지 공급망을 선택하며 대중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폴리티코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영국, 필리핀 등 다수의 우방국은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전
박영환기자2026.04.20 15:33:52
맨해튼 한복판서 K-푸드 영토 확장…aT, 뉴욕 현장서 수출 해법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K-푸드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 현지에서 외식·유통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수출 확대 전략 마련에 나섰다. aT는 홍문표 사장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찾아 현지 외식업계와 식품 유통 관계자들을 만나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핸드 호스피탈리티 이기현 대표, 돼지곰탕
임소현기자2026.04.20 15:26:10
메타, 다음 달 8000명 '대규모 구조조정' 추진…"AI 기술에 집중"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 서비스 운영으로 유명한 미국의 IT 대기업 메타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메타가 다음 달 전체 직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800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첫 구조조정은 5월 20일에 이뤄질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추가 감원이 예상된다. 내부 소식통들은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0 15:08:41
"전쟁은 끝나도 인플레는 계속"…美 경제 충격 장기화 우려
미국·이란 전쟁이 끝나더라도 미국 경제의 타격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에너지값 상승의 여파가 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1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FT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좋은 흐름에 있었으
고재은기자2026.04.20 14:55:27
호르무즈 뚫은 '100만 배럴' 유조선, 내달 8일 한국 온다(종합)
중동 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에서도 이를 통과한 유조선이 한국에 입항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외신 및 선박 위치정보 서비스 '베셀 파인더'에 따르면, 몰타 선적 오데사(ODESSA)호는 이날 오전 인도 연안을 통과하고 있으며, 5월 8일 오전 충남 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코노믹타임스는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이플러(Kp
이재은기자2026.04.20 14:52:07
미국인 3명 중 2명 "기름값 상승 트럼프 책임" 퀴니피액大 여론조사
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인 3명 중 2명은 미국 내 휘발유 가격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 시간) 미 정치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15일 공개된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1%는 "매우(전적으로) 트럼프 탓"이라고 답했고, 14%는 "어느 정
권성근기자2026.04.20 14:48:00
"美 나포 이란 화물선, 中 ‘미사일 고체연료 적재 거점’서 출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9일(현지 시간) 해상 봉쇄 위반을 이유로 발포 후 나포한 이란 화물선이 중국에서 탄도미사일 관련 물자를 적재했을 수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군에 나포된 화물선 투스카(TOUSKA)호는 탄도미사일 관련 물자 조달 혐의로 미국·영국·유럽연합(EU) 제
김승민기자2026.04.20 14:24:08
트럼프, 이란 시위 희생자 유족에 친서…"끔찍한 비극 잊지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인 조카를 잃은 남성에게 위로 편지를 보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이란계 미국인 마지드 모가다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편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모가다시의 조카 에르판 파라지는 지난 1월 8일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진압 과정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란 정권은 시위 진압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0 14:05:28
많이 본 기사
1[속보]日정부, 살상 능력 무기 수출 제한 규정 폐지
2"美부통령 21일 파키스탄으로 출발…모즈타바 추가 협상 승인"
3휴전 하루 늘린 트럼프…이란은 협상 참석여부 모호
4호르무즈 봉쇄에 '항공유 쇼크'…여름 휴가철 '운항 대란' 현실화
5日, 살상무기 수출 제한 폐지…호위함·전투기 수출길 열어
6인류 최초로 촬영한 지구지기(earthset) 장면 공개
7미국 "이란과 대화, 실권자 불분명"…이란 "트럼프 말바꿔 협상 불가"
1'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새 연인 공개…"이분이었어?"
2연예계 은퇴 송승현 아빠 된다
3케이뱅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4뉴진스, 6개월 만에 SNS 재개…"혜인 생일 축하"
5'1900억 부당이득' 방시혁 구속영장…美 '출금해제' 사실상 거부(종합)
6'무단결근' 송민호 "재복무하겠다"…징역 1년 6개월 구형(종합)
7[속보]日정부, 살상 능력 무기 수출 제한 규정 폐지
기획특집
월드컵 D-50
ETF 전성시대
소상공인 단결권
기자수첩
'2.4초 만에 무너진 철옹성' 미토스의 경고
특검 사건으로 가득 찬 법정, 뒷전으로 밀려난 민생 재판
피플
코르티스, 매끈한 가짜보다 기꺼이 깨어지는 진짜…파열음 미학 '레드레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3년 연속 흑자…부산관광 체질 바꿨다"
그래픽뉴스
미·이란 2차협상 변수에도 코스피 사상 최고치
호르무즈 봉쇄 여파…글로벌 해상 병목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