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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 부총리, 호르무즈 리스크에 '러~인도양 철도망' 제안
러시아 부총리가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해 러시아에서 인도양까지 이어지는 철도망 건설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마라트 후스눌린 부총리는 6일(현지 시간)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해상 운송 차질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도양까지 연결되는 철도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후스눌린 부총리는 "인도로 연결되는 노선이라면 어떤
신정원기자2026.08.07 16:14:12
BBC 등 사칭해 후보 성범죄 조작…180건 뿌리면서 獨극우정당만 비켜갔다
독일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처음으로 주정부를 이끌 가능성이 거론되는 9월 주의회 선거를 한 달 앞두고, 나토 군수수송 거점에서 폭발물 탑재 드론이 발견됐다. 같은 시기 러시아 연계가 의심되는 허위 게시물 180건 이상이 선거 후보들을 겨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6일(현지시간) 이번 드론 사건으로 9월
박영환기자2026.08.07 15:53:18
우크라 '40일 작전', 물류·연료·민심 흔들었지만 종전은 요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해 실시한 이른바 '40일 작전'은 러시아 경제와 군수·물류 체계에는 상당한 타격을 입혔지만, 전쟁을 끝내겠다는 당초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는 6일(현지 시간) 정부 당국자와 전문가들을 인용해 지난 40일간 진행된 작전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했다. ◆"40
신정원기자2026.08.07 14:52:50
獨 "방산업체 촬영한 우크라인 체포…외국 정보기관 위해 사보타주 준비"
독일 방산업체를 상대로 사보타주(파괴 공작)를 준비한 혐의로 우크라이나 국적의 33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24에 따르면 독일 바이에른주 경찰은 지난 2일 외국 정보기관을 위해 '하위급 공작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우크라이나 국적의 33세 남성을 체포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재판을 앞두고 구속됐다. 이 남
이재우기자2026.08.07 14:47:16
獨 해운사 소유 화물선, 흑해서 러 드론 피격…러 "군수품 수송"
독일 해운사 소유 화물선이 흑해에서 러시아 드론의 반복적인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내 화재가 발생해 조종 능력을 상실했으나 승조원 11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빌트에 따르면 화물선 에밀(EMIL)호는 전날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오데사에서 21해리(약 39㎞) 떨어진 흑해 해상에서 러시아 드론의 공격을
이재우기자2026.08.07 12:07:35
UEFA,, 인판티노 사퇴 압박 지속…'월드컵 헐값 매각' 독자 조사 추진
유럽축구연맹(UEFA)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월드컵의 미래 수익 일부를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사모펀드에 넘기려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독립적인 가치평가를 추진한다고 가디언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운영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설립해 그 지분 21%를 42억 달러에 영
이재우기자2026.08.07 11:34:11
리투아니아 "러, 우크라 드론으로 발트국 위장 공격 가능성"
러시아가 발트해 국가를 상대로 우크라이나 드론을 이용해 '위장 작전'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리투아니아 정부가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로베르타스 카우나스 리투아니아 국방장관은 6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정보당국을 인용해 러시아가 발트해 국가를 공격한 뒤 이를 우크라이나의 소행으로 꾸미는 위장 작전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
신정원기자2026.08.07 11:25:17
"우리 결혼했어요" 네덜란드서 동성 커플 결혼식 열려
6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프라이드 행사의 일환으로 동성 커플들을 위한 결혼식이 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임시 예배당에서 동성 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됐으며 수십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가 세계 최초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지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네덜란드 통계청에 따르면
류현주기자2026.08.07 11:12:19
영국도 파라마운트-워너 합병 승인…美·EU 이어 주요국 관문 넘어
영국 정부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의 1100억 달러(약 150조원) 규모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 인수를 6일(현지 시간) 승인했다. CNN 등에 따르면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성명을 통해 "이번 거래는 영국 내 경쟁 관련 우려를 일으키지 않는다"며 "합병 후에도 파라마운트는 사업 운영
오영주 수습기자2026.08.07 11:05:55
미 정보기관, "푸틴, 조만간 나토 제한 공격할 듯"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앞으로 몇 년 안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 대한 제한적 공격을 가해 나토의 결의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정보보고서가 평가한 것으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고서는 푸틴의 공격이 사이버 공격부터 소규모 지상 침공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
강영진기자2026.08.07 10:53:21
독일 "공항 폭발물 드론, 국가 행위자 개입 가능성 배제 못해"
독일 내무장관은 지난 4일 밤 라이프치히 할레 공항에서 발견된 폭발물 탑재 드론의 배후에 국가 행위자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6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과 유로액티브 등에 따르면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연방 내무장관은 이날 독일 공영 ZDF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 배후에
이재우기자2026.08.07 10:38:48
트럼프, 젤렌스키 방공미사일 요청에 "우리도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방공 미사일 추가 지원 요청에 "미국도 미사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키이우인디펜던트(KI)가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 "너무 많은" 군사 지원을 제공해 미국의 비축량이 고갈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정원기자2026.08.07 10:08:32
"젤렌스키, 8일 러시아 우방국 세르비아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8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세르비아를 방문한다고 6일(현지 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세르비아는 러시아의 전통적인 우방국이기 때문에 주목된다. 이 당국자는 "우리는 세르비아를 러시아 편에서 떼어놓을 필요가 있다&q
김예진기자2026.08.07 08:04:44
트럼프,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15% 관세…120일 후 발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안보에 중요한 폴리실리콘 산업과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단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폴리실리콘 및 폴리실리콘 파생상품 수입에 최저 수입가격제를 적용하고, 일부 파생제품에는 15%의 종가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은 폴리실리콘에 ㎏당 21달러
이재은기자2026.08.07 06:58:20
英 LCC 이지젯, 美 아폴로에 매각…11조원 거래 성사
유럽 대표 저비용항공사(LCC) 이지젯이 미국 사모펀드 아폴로에 57억파운드(약 11조원) 규모로 인수된다. 경쟁 입찰에 참여했던 미국 투자회사 캐슬레이크가 인수전에서 철수하면서 거래가 성사됐다. 6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아폴로는 이지젯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아폴로는 인수 완료 후 최소 12개월간 인력 감축을 실시하지
박미선기자2026.08.07 02:06:53
EU, 총 GDP 18.8조 유로(21.7조 달러)…독일이 23% 차지
유럽연합(EU) 27개국의 합산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2025년 말 기준으로 18조 8000억 유로라고 6일 EU 통계국 유로스탯이 말했다. 18조 8000억 유로는 현 미화 달러 시세로 21조 7000억 달러이며 이는 3경 900조 원에 달한다. 2025년 말 기준으로 전세계 GDP는 119조 달러 정도이며 이 중 미국이 30조 8000억
김재영기자2026.08.06 21:50:40
"우유, 성인에게 꼭 필요할까"…전문가가 지적한 ‘뜻밖의 진실’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통하던 우유가 성인 건강에는 생각만큼 큰 도움을 주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 질환과의 연관성도 제기되고 있다는 세계적인 영양·의학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킹스칼리지런던 교수이자 장 건강 연구자인 팀 스펙터는 "우유는 본래 아기를 위한 것이며
김혜경기자2026.08.06 17:30:00
폴리티코 "美·우크라 정보 공유 역대 최고 수준 회복"
미국과 우크라이나간 정보 공유가 과거 최고치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마크 워너 의원은 5일(현지시간)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양국간) 정보 공유가 개선됐다는 증거를 보고 있다"며 "이는 러시아와 4년째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우위를 점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이재우기자2026.08.06 17:26:46
러 미사일 28발, 우크라 한 발도 못 막았다…승부처는 하늘로
우크라이나 지상 전선에서 교착 국면이 이어지는 사이 러·우 전쟁의 승부처는 하늘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최전선 상공의 드론전과 저궤도 위성 경쟁은 물론 인공지능(AI)·전파전까지 아우르는 공중전으로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28발은 탄도미사일 24발과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지르콘 4발이었다. N
박영환기자2026.08.06 17:18:14
프랑스, 다음주(11일)부터 원치 않는 텔레마케팅 금지
프랑스가 다음 주 소비자를 불필요한 판매 권유로부터 보호하고, 취약 계층을 사기 행위로부터 지키기 위한 새로운 법에 따라 원치 않는 텔레마케팅 전화를 금지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정부가 지지하는 이 법은 11일 발효된다. 이 법과 그 잠재적 영향에 대해 살펴본다. 소비자들은 오랫동안 이 문제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 왔다. 프랑스에서는
유세진기자2026.08.06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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