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용혜인, 여론 악화에 청문회 전 사퇴…이재명 정부 네 번째 장관 낙마
의원·장관 겸직 및 당 사유화 논란 등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단행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인사 중 첫 낙마 사례로, 현 정부 출범 이후로는 네 번째다.
용 후보자의 중도 낙마로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장관 후보자가 임명에 이르지 못한 사례는 모두 4건으로 늘었다.
앞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각종 논란 끝에 낙마했다.
다만 이들 세 사람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