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캐나다 조달장관 "韓-獨기업 잠수함 수주전, '경제적 이익' 중점"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독일 기업과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는 '경제적 이익'을 선정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언론 CFJC에 따르면 스티븐 푸어 국방조달부 장관은 22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양측이 제안한 잠수함 모두 (캐나다) 해군의 요구 조건을 충족한다"며 "정부는 '경제적 이익(economic benefits)'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어 장관은 이어 "우리는 적격 공급자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