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술이전·신약이 효자"…상반기 성적표 받은 K-제약
최근 국내 상위 제약회사들의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기술이전 성과와 신약과 같은 핵심 품목의 매출 등이 성적을 가른 것으로 보인다.
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GC녹십자 등 국내 상위 제약사들은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을 최근 공시했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