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유망주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야구리그 파견
등록 2026.08.07 17:08:3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한, 윤준혁, 이희성(왼쪽부터). (사진=N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7203_web.jpg?rnd=2026080716501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한, 윤준혁, 이희성(왼쪽부터). (사진=N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C는 7일 "포수 이희성, 내야수 이한, 외야수 윤준혁을 ABL 시드니 블루삭스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2024년 1군에 데뷔한 윤준혁은 통산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32를 기록했다. 이한과 이희성은 1군에서 뛴 경험이 없다.
이들은 오는 11월12일 출국해 ABL 정규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내년 2월 초 귀국한다.
NC는 2022년 질롱 코리아, 2023년 브리즈번 밴디츠, 2024년 퍼스 히트에 이어 올해 시드니에 파견을 보낸다.
구단은 "비시즌 기간 유망주들에게 지속적인 경기 감각과 경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ABL 파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서 파견됐던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이 향상됐다. 유망주 성장에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NC 임선남 단장은 "이희성, 이한, 윤준혁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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