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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규 항공기 14대 리스 도입… 총 7071억원 규모

등록 2026.08.07 17:19:50

고효율 신규 기재 확충…효율성 개선

A321neo 10대 등 총 14대 도입 예정

[서울=뉴시스]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진에어가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 항공기 14대를 리스 방식으로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항공기는 대한항공에서 13대, 아시아나항공에서 1대를 각각 임대할 예정이다.

세부 기종은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21neo 10대를 비롯해 A321ceo 1대, B737-900 3대 등으로 구성된다.

항공기 인도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며, 2035년 12월까지 약 9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총 리스료는 7071억 원 규모로 책정됐지만, 실제 항공기 도입 시점의 조건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진에어는 이번 신기재 확충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장기적인 원가 경쟁력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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