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포 아리팍' 9억 뚝…·稅 부담에 초고가 집값 조정 본격화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 폭이 2주 연속 커졌다.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을 크게 낮춘 급매가 등장한 가운데, 보유세 부담 탓에 당분간 가격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은 0.05%, 서초구는 0.09% 내렸다. 두 지역 모두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낙폭도 전주보다 확대됐다.
실거래가도 떨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13층은 지난 6일 53억9000만원에 팔렸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