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성계에 진보정당까지 반발 심화…용혜인, 오늘 첫 출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목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본격적으로 인사청문회 준비를 시작한다.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를 두고 여권 내부에서까지 우려가 나오는 데다 여성계와 진보정당에서도 지명 철회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용 후보자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2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집무실로 출근한다.
용 후보자는 출근길에서 후보자 지명 소감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