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 대표작 이미지를 활용한 공식 포스터 2점 공개
등록 2026.09.02 10:41:34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7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툴루즈 로트렉 & 수잔 발라동: 몽마르트르의 화가들' 전시의 공식 포스터 2점이 공개됐다.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툴루즈 로트렉의 말년 대표작 '화장하는 푸풀 부인'과 수잔 발라동의 대표작 '곡예'를 활용한 포스터를 선보였다. 로트렉의 작품은 요절 3년 전인 1898년 작으로 인간 내면의 고독을 담았으며, 발라동의 '곡예'는 모델에서 주체적 화가로 거듭난 삶을 과감한 색채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3년 만에 선보이는 프렌치 아티스트 시리즈다. 프랑스 알비의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이 소장한 유화와 에상스 기법 걸작을 한국 최초로 공개하며, 수잔 발라동과 아들 모리스 위트릴로의 작품까지 포함해 총 31명 아티스트의 11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회 측은 오는 4일 하루 동안 네이버와 티켓링크에서 입장권을 50% 할인하는 슈퍼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부터는 주요 예매처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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