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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미 애틀랜타시, '문화·경제' 국제교류 확대

등록 2026.09.02 11:54:34

진주시대표단, 애틀랜타·컬럼버스시 방문

[진주=뉴시스]진주상공회의소와 미국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업무 협약 체결. 사진 왼쪽은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 오른쪽 최연철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사진=진주시 제공).2026.09.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상공회의소와 미국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업무 협약 체결. 사진 왼쪽은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 오른쪽 최연철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대표단이 미국 애틀란타시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은 지난달 31일부터 6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와 친선 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를 방문해 문화교류 기반을 다진다고 2일 밝혔다.

'진주시 대표단'은 미국의 세계적인 우주항공 기업과 현지 경제기관과의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친선 결연도시 콜럼버스시와 경제·교육·청소년 분야의 교류를 구체화하고 애틀랜타시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 등의 문화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 실무진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일 애틀랜타 시청을 방문해 파울리나 구스만 국제·이민 업무국장 등 애틀랜타시 관계자들과 만나 두 도시 간 축제와 문화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실무논의를 진행했다. 2일에는 조규일 시장이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면담을 통해 문화교류에 사업을 구체화 했다.

진주시는 브라질리아, LA, 베를린, 부다페스트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진주실크등' 전시를 추진하며 진주 고유의 등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단은 문화 분야의 교류 논의에 이어 진주상공회의소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간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협약 주요 내용은 ▲진주·조지아 지역의 경제·통상 교류 활성화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증진 ▲기업의 투자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등이다.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주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연철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도 "진주와 조지아 지역 기업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 대표단은 업무협약 체결 후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를 만나 간담을 갖고, 이번 미국 방문의 목표와 진주시 우주항공산업 육성 방향, 애틀랜타 및 친선 결연도시 콜럼버스와의 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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