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여 신청한 위고비…가격전쟁 2라운드 들어간다
국산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비만치료제 '에페'가 출시되며 국내 비만치료제 3파전이 시작된 가운데, 노보의 '위고비'가 급여 카드를 꺼내 들면서 향후 가격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노보는 지난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고비의 요양급여 결정신청서를 냈다.
노보 관계자는 “비만은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여러 질환과 연관된 만성질환으로,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은 물론 국민건강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신청은 비만을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