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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음은 양자컴퓨팅"…IBM "韓 배터리·반도체 도약 새 기회"
"양자컴퓨팅은 더 이상 연구실 안에만 머무르는 기술이 아닙니다. 실제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수정 한국IBM 대표는 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BM AI 서밋 코리아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양자 시대가 올 것인가를 묻는 단계는 이미
이주영기자2026.09.01 13:47:29
AI에 9.4조 쏟는다…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역대 최대' 29.6조 편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역대 최대인 29조6476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마련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예산을 올해보다 84% 넘게 늘려 9조4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독자적인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을 위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을 확보하는 한편, 전 국민이 국내 AI 서비스를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AI'
윤현성기자2026.09.01 12:02:42
"모의 해커로 변신한 AI"…정부, 사이버 훈련에 AI 에이전트 첫 투입
화이트해커가 일일이 기업 홈페이지를 살피며 공격 경로를 찾던 정부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처음 투입된다. 기업마다 다른 웹사이트 구조를 분석해 맞춤형 공격 시나리오를 만들고 사람이 놓칠 수 있는 침투 가능성을 찾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진행하는 하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에 이러한
윤정민기자2026.09.01 12:00:00
"제조사 달라도 바로 연결"…CCTV·도어록 '보안 호환성 시험' 개시
제조사가 다른 폐쇄회로(CC)TV와 출입문 잠금장치, 보안 센서를 하나의 관제 화면에 연결하려면 장비마다 별도의 연동 프로그램을 따로 개발해야 했다. 앞으로는 표준 규격을 갖춘 제품끼리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주고받는지 공공기관의 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KISA는 오는 7일부터 '물리보안 시스템 상호운용성 시험'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
윤정민기자2026.09.01 09:55:47
아톤, 여의도서 성수동으로 본사 이전…양자·디지털자산 보안 확대
아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성동구 성수동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임차 사무실에서 자사가 보유한 공간으로 업무 거점을 옮겨 임차료 부담을 줄이고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한다. 아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서울숲에이원지식산업센터 12층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새 사무실은 아톤이 매입해 보유해 온 공간이다. 이번 이전으로 12층 전체
윤정민기자2026.09.01 08:47:55
"소개팅 한 번 하려다…" 키·학력·소득까지 털렸다
결혼정보업체와 데이팅 앱에서 이용자의 신체 조건과 직업, 혼인 경력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잇따라 새어나갔다. 이용자의 사생활을 다루는 만남 중개 서비스 전반의 보안 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 업체는 남녀를 이어주기 위해 키와 몸무게, 학력, 직장, 소득, 종교 등 내밀한 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한다. 정보가 한번 유출되면 2차 피해 위험이
윤정민기자2026.09.01 06:00:00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9월 1일 화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 국외출장 ▲구혁채 1차관, 국무회의(10:00)·국회 정기회 개회식(14:00, 국회) ▲류제명 2차관, 제4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15:30, 서울청사) ▲박인규 본부장, 국무회의(10:00)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 국무회의(10:00) <
윤현성기자2026.09.01 05:00:00
"황우석 특혜 꼬리표 뗐다"…국가대표 과학자 1100명, 최대 5억 지원
정부가 과학기술인을 국가 차원에서 예우하고 지원하는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전격 도입한다. 앞으로 5년 동안 세계 정상급 연구자와 차세대 유망 연구자 총 1100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한다. 무엇보다 과거 소수 스타 과학자에게만 수십억원을 몰아주던 방식을 버렸다. 지원 대상을 대폭 넓혔다. 리더급 연구자에게는 5년간 최대 5억원, 차세대 연구자에게
심지혜기자2026.08.31 18:47:46
"클라우드 털려도 증거 못 찾는다"…보안 실무자 77% "대응 체계 부재"
기업들이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대거 옮기고 있지만, 정작 해킹 등 침해사고가 터졌을 때 디지털 증거를 확보할 체계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을 디지털 수사에 활용하는 시도 역시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인하기 어려워 현장 적용에 한계를 겪고 있다. 31일 플레인비트가 발간한 '2026 DFIR(디지털 포렌식·사고 대응) 트렌드
윤정민기자2026.08.31 12:05:48
배민, 앱 보안 취약점 제보한 화이트해커 포상금 준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앱 보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취약점 발굴 프로그램 '버그바운티(Bug Bounty)'를 내달 14일부터 12월13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가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면, 보안 취약 정도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보안원, 금융감독원 등
오제일기자2026.08.31 11:15:22
"166만명 개인정보 털렸다"…GS리테일에 128억원 과징금 '철퇴'
GS리테일이 해킹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GS샵, GS25 이용자 약 16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해 128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6일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 조사 결과 신원
윤정민기자2026.08.31 11:00:00
"키·직업·혈액형 다 털렸다"…데이팅앱 '위피', 개인정보 유출에 1.2억 철퇴
데이팅 앱 '위피'에서 본인인증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이용자 700여명의 학력과 직업, 키, 혈액형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6일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위피 운영사 엔라이즈에 과징금 1억1844만원과 과태료 360만원을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해커는 2023년
AI로 개인정보 시스템 뚫어라…KISA·KCA, 대학생 모의해킹 대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찾아내는 모의해킹 대회를 열었다. KISA는 국가정보원 지부, KCA와 함께 31일 전남·광주 소재 KCA 본원에서 ‘AI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실제 사이버공격 상황을 가정해 두 기관의 개인정
윤정민기자2026.08.31 10:36:33
29CM, 고객 정보 15만9000건 유출…배송정보 포함 2만건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15만9000여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30일 29CM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27일 주문정보를 조회하는 연동 기능(API)에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름만 유출된 경우가 13만8841건, 이름과 이메일주소,
이주혜기자2026.08.30 10:20:41
AI끼리 비밀 게시판 파고 해킹 공조…오픈AI 에이전트 '초유의 반란' 사건 전말
오픈AI의 AI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트들이 내부 보안 평가 도중 허용된 범위를 벗어나 허깅페이스 운영 시스템을 해킹한 사고의 전말이 공개됐다. 사람이 시키지 않았는데도 AI가 스스로 외부 시스템을 뚫은 초유의 사건이다. AI들은 자체적으로 비밀 통신망을 만들어 공격 정보를 공유했다. 13시간도 안 돼 서버를 장악할 수 있는 최고 관
윤정민기자2026.08.29 08:00:00
AI가 만든 거짓 정보도 개인정보?…대학생·로스쿨생 머리 맞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7일 서울시립대 모의법정에서 '제4회 개인정보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관련 법률·기술적 지식을 두루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개인정보 현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개인정
박은비기자2026.08.28 12:00:00
"은행 문자 맞나?"…통신사 필터까지 뚫는 '가짜 기지국', 구글이 막는다
구글이 가짜 이동통신 기지국을 이용한 신종 문자 피싱을 원천 차단하고 나섰다. 최신 5G 스마트폰을 보안이 허술한 구형 2G망으로 강제로 떨어뜨려 악성 문자를 심는 이른바 'SMS 블래스터' 공격을 막기 위해서다. 구글은 27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17에 ▲2G 기본 차단 ▲암호화 클라이언트 헬로(ECH) ▲로컬 네트워크 보호 ▲인증서 투명성
윤현성기자2026.08.28 11:00:11
"장애 없다고 안심? 해킹 신호 놓친다"…메가존클라우드의 보안 경고
기업들의 시스템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도입으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장 서비스 장애가 나지 않았다고 이상 신호를 무심코 넘기면 치명적인 해킹 공격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운영 부서와 보안 부서 사이에 정보가 공유되지 않으면 해커의 침투에 제때 대응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위수영 메가존클라우드 헤일로(HALO
윤정민기자2026.08.28 10:48:31
"수개월 내 AI 사이버 공격 폭증"…구글·오픈AI 등 빅테크 120여곳 공동 대응 촉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기업·기관 120여곳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수개월 안에 훨씬 광범위하고 정교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병원과 상수도 시설, 인터넷 기반시설 등 필수 서비스가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27일(현지 시간) 이들 기업·기관은 이 같은 경고와
윤정민기자2026.08.28 09:49:55
"가족 일상 살피는 AI"…ADT캡스, 캡스홈 'AI 안심케어' 서비스 강화
SK쉴더스의 ADT캡스가 1인 가구 증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 변화에 발맞춰 정교화된 홈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쉴더스의 ADT캡스가 홈보안 서비스에서 고객의 일상을 살피는 'AI 안심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홈보안 서비스가 범죄 예방과 침입 감지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가정
박은비기자2026.08.28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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