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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성장률 목표 4.5~5%"…2020년 제외 역대 최저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를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인 4.5~5%로 설정했다. 5일 주요 외신들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전에 입수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4.5~5%의 목표치는 지난 3년간의 ‘5% 안팎’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면 사상 최저 목표치다.
문예성기자2026.03.05 09:31:35
[속보] 중국 정부 "올해 재정적자율 GDP의 4%로 유지"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문예성기자2026.03.05 09:17:18
[속보]중국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 4.5~5%로 설정
문예성기자2026.03.05 09:05:39
中왕이 "중동 특사 파견해 중재 나설 것"…사우디·UAE와 통화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란의 공격을 받고 있는 걸프국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통화하며 중동 특사 파견 계획을 밝혔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 압둘라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외무장관과 각각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예성기자2026.03.05 08:57:31
"공장이 미래다"…중국 최상위권 졸업생들, 제조업으로 이동
중국 내 '블루칼라'에 대한 낙인이 옅어지면서 고학력 우수 인재들이 제조업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칭화대 자료에서 제조업·에너지 분야로 진출하는 졸업생이 약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칭화대 졸업생들의 주요 취업 기업에는 화웨이, 전기차 기업 'BYD', 국가전력망공사(St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5 06:45:00
밤낮없이 나흘간 게임하다 숨진 대만 대학생…사인은 '뇌동맥 파열'
대만의 한 대학생이 밤낮없이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뇌혈관 파열로 죽음에 이른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각) 야후 뉴스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대만의 한 대학생(남) A씨는 겨울 방학을 맞아 4일 동안 잠도 자지 않고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에 몰두했다. 어느 날 A씨는 한밤 중 화장실에 가다가 외마디 비명을 지른 뒤 쓰러졌다. 그는
정우영 인턴기자2026.03.05 06:16:00
英의원, 中 정보기관 도운 혐의 남편 체포 후 “중국에 대해 말한 적도 없어”
영국 여당인 노동당의 조아니 리드 하원의원(스코틀랜드)은 자신의 남편이 중국의 정보기관을 도움 혐의로 체포된 뒤 자신은 중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리드 의원은 남편 데이비드 테일러는 다른 두 남성과 함께 중국 정보기관을 위해 간첩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후 “남편이 어떤 법도 어겼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을 본 적이 없다”고 말
구자룡기자2026.03.05 04:00:38
EU, 중국산 쓰나미 막을 유럽 우대 정책 ‘메이드 인 유럽’ 발표
유럽연합(EU)이 4일 공공 조달 등에서 유럽 우대 정책을 실시하는 내용의 ‘산업가속화법안(IAA)’을 발표했다. 프랑스 주도로 추진된 IAA은 지난해 12월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등 다른 국가들의 반대는 물론 유럽 내부에서도 독일 등의 반대로 세 번의 시도 끝에 지난달 23일 다시 연기된 이날 통과됐다. ◆ 중국산 저가 제품에 공공
구자룡기자2026.03.05 01:20:28
"장난감 아닌 진짜?"…드리프트 가능한 中 고성능 미니카 화제
최근 성인도 운전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미니카 탑승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 등장한 미니카는 중국의 한 스튜디오 제품이다. 해당 스튜디오는 포르쉐 964, 트레노 AE86 등의 스포츠카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주니어(Junior)' 미니카를 제작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포르쉐 964 주니어' 모델은 약 2.2m로, 일반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5 00:28:00
쑹핑 中 전 정치국 상무위원 별세, 향년 109세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4일 쑹핑 전 정치국 상무위원이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쑹 전 상무위원이 이날 오후 3시 36분(현지 시각) 베이징에서 향년 109세로 병환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공산당의 뛰어난 당원이자 오랜 기간 충성을 다한 공산주의 투사, 탁월한 프롤레타리아 혁명가이자 정치가, 당과 국가의 뛰어난
구자룡기자2026.03.05 00:06:44
[속보] 이란 공습 5일째 맞은 뉴욕증시 혼조세 출발…S&P·나스닥↑ 다우 ↓
구자룡기자2026.03.04 23:41:11
[속보] 中 쑹핑 전 정치국 상무위원 109세로 별세-신화통신
구자룡기자2026.03.04 23:22:45
中 "호르무즈해협, 중요 무역로…긴장 악화 피해야"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관련해 중국 정부가 "중요한 무역 통로"라면서 각국의 군사행동 중단을 재차 촉구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즈해협을 통제하고 있다는 이란 측 발표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호르무즈해협과 그 인근 해역은 중요한 국제 화물·에너지
박정규기자2026.03.04 19:02:19
中양회 첫 일정 정협 개막…장유샤 등 2명은 불참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4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다. 제14기 정협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정협은 중국의 국정 최고 자문기구로 양회 첫 날 개막식을 연다. 왕후닝 정협 주석은 이날 개막식에서
박정규기자2026.03.04 18:01:53
홍콩 항셍지수 2.01% 하락 마감
4일 홍콩 항셍 지수는 2.01% 내려 2만 5249.48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밖에 홍콩거래소 다른 주가지수인 항셍 중국기업지수는 1.45% 내렸으며 항셍 테크지수는 0.96% 내렸다.
김재영기자2026.03.04 17:56:44
美, 마두로·하메네이 제거했는데…시진핑 無대응 이유는?
미국이 최근 두 달 동안 중국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온 두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잇달아 제거한 가운데 중국은 강한 비판 성명을 내면서도 실질적인 대응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중국의 이런 태도 배경에는 실용주의적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현지 시간) CNN은 미국이 친중 성향
문예성기자2026.03.04 17:25:22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98%↓
중국 증시가 4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8% 내린 4082.4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5% 내린 1만3917.7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41% 떨어진 3164.3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85% 내린 4087.63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문예성기자2026.03.04 16:47:01
中전인대, '미·중 관계'에 신중한 반응…日엔 '내정간섭' 비난(종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계획 등 미·중 관계에 영향이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중국이 양국 관계가 안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다소 수위를 조절한 반응을 나타냈다.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4일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현 미·중 관계
박정규기자2026.03.04 16:13:00
中 2월 제조업 PMI 49…2개월 연속 위축
중국의 2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기준선인 50을 밑돌면서 경기 위축 국면이 두 달 연속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월 제조업 PMI는 49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49.3)와 시장 예상치(49.1)를 모두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제조업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인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문예성기자2026.03.04 15:36:12
중동 하늘길 막히면 '금' 운송도 막힌다…두바이, 세계 금 20% 유통
미국의 대(對) 이란 작전으로 두바이 항공편이 대부분 막힌 가운데, 금·은의 글로벌 유통 흐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귀금속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특히 아시아 시장이 크게 흔들릴 것이란 전망도 있다. 4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금괴 운송의 주요 허브다. 지난해 전 세계 금 유통량
고재은기자2026.03.04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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