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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종일, 英 인터뷰서 "김정은 사망시 김주애·김여정 권력투쟁 가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망하면 딸 김주애와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사이에 치열한 권력 투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4일(현지시간) 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 라종일 전 주영 대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라 전 대사는 이날 공개된 영국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김주애가 공식적으로 아버지의 뒤를 잇게 된다면, 그녀는 야심차
이재우기자2026.02.15 13:13:59
美 국방부, 알리바바·BYD '中 군사기업' 추가 지정했다가 삭제
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와 비야디(BYD)를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된 '중국 군사 기업(Chinese Military Companies)' 명단에 추가했다가 삭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전날 연방 관보에 알리바바와 바이두, BYD 등이 포함된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중국 군사 기업 명단(1260H)
이재우기자2026.02.15 12:47:51
오바마, 트럼프 '원숭이 합성 영상'에 "공직자 수치심·품위 사라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과 배우자의 얼굴을 원숭이에 합성한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가 삭제한 것과 관련해 "공직자를 이끌던 수치심과 품위가 사라졌다"고 에둘러 비판했다. CNN 등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팟캐스트 대담에서 사회자가 관련 영상을
이재우기자2026.02.15 12:03:06
시진핑 "중국식 현대화 새 여정서 힘차게 전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이 개최한 '춘제(春節·설) 단배회(신년 하례회)'에서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여정에서 말에 채찍을 휘둘러 힘차게 전진해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
이재우기자2026.02.15 11:20:43
미일 외무장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위해 한미일 협력 중요"(종합)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핵심 광물과 희토류를 포함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두 장관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한국 등 주변국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매체는 일본 외교부 발표를 인용해 모테기 외무상이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이재우기자2026.02.15 10:39:20
'그린란드 국기', 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장에 등장한 이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이른바 '그린란드·관세 더비'로 불리는 미국과 덴마크의 남자 아이스하키 대결이 벌어졌다. 남다른 긴장감 속에서 펼쳐진 이 경기에서 그린란드 국기가 등장했다. 미국과 덴마크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북
박지혁기자2026.02.15 10:33:24
국제우주정거장, 우주비행사 4명 도착해 완전체 복귀
'우주비행사 4명(크루 12)'을 태운 스페이스X 우주선이 14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도착한 우주비행사 4명은 미국 소속 제시카 메이어와 잭 해서웨이, 프랑스 소속 소피 아드노, 러시아 소속 안드레이 페디야예프 등이다. 지상 446㎞ 상공의 ISS에 도착한 이들은 향후 8~9개월간 연구 활동
이재우기자2026.02.15 10:17:07
"수영복 차림은 NO"…호주 해변 버스 '복장 규제'
호주 시드니의 한 지방 의회가 해변을 오가는 지역 버스에서 수영복 차림 승객의 탑승을 제한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시드니 북부 해안 지역을 담당하는 지방 의회가 커뮤니티 버스 이용객들에게 겉옷 착용을 의무화하는 안내문을 차량 내부에 게시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버스는 맨리와 페어라이트 등 해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운행하는
윤서진 인턴기자2026.02.15 10:03:11
"태극마크 달았는데 중국이라고?"…캐나다 공영방송, 올림픽 중계 실수 연발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를 해 줬다.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고 밝혔다.
박지혁기자2026.02.15 09:47:22
액시오스 "트럼프-네타냐후, 이란산 원유 中 판매 차단 압박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 액시오스가 복수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양국은 이란산 원유의 중국 판매 관련 압박을 강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원유 수출량의 80% 이상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면
이재우기자2026.02.15 09:15:13
유럽 정상들 "안보 자립해야"…핵 억지 강화엔 온도차
유럽 정상들은 유럽이 역내 안보 강화를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핵 억지력 강화를 두고는 입장이 엇갈렸다. DPA·AFP·AP통신과 BBC,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EU 창설 조약에 명시된 상호방위조항(리스본조약 제42조 7항)을 실제로 작
이재우기자2026.02.15 08:46:28
뉴섬 "트럼프는 일시적, 3년 뒤면 떠날 것…유럽 단결이 유일한 기여"
차기 미국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독일 뮌헨안보회의(MS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14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전날 MSC 기후변화 관련 패널 토론에서 "트럼프는 일시적(Donald Trump is temporary)"이라며 "3년 뒤면 떠날 것
이재우기자2026.02.15 07:31:51
트럼프, 군 기지 찾아 "중간선거서 공화당에 투표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군 기지를 찾아 장병들에게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투표해달라고 촉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이는 군을 정치와 분리해온 전통을 깨는 것이라고 WP는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 육군 기지를 찾아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면 기지 이름을 다시 바꿀
이재우기자2026.02.15 06:48:04
미·이란, 내주 제네바서 2차 핵협상 개최…스위스 외무부
미국과 이란이 다음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2차 협상을 개최한다고 스위스 외무부가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위스 외무부는 지난 6일 오만에서 열린 1차 간접 협상에 이어 오만 정부의 주선으로 제네바에서 다시 협상이 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1차 협상은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
이재준기자2026.02.15 06:00:55
쿠바, 한국과 수교 2주년 맞아 협력 확대 의지 확인
쿠바 정부는 14일(현지시간) 한국과 외교 관계 수립 2주년을 맞아 상호협력을 확대할 의지를 확인했다. 이날 쿠바 외무부는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 태극기와 쿠바 국기가 나란히 휘날리는 이미지와 함께 수교 2주년을 기념한다는 성명을 올렸다. 성명은 앞으로도 한국과 쿠바 양국 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진다고 밝
이재준기자2026.02.15 05:37:17
독일 뮌헨서 20만명 대규모 反이란 시위 벌여…'팔레비 지지' 구호
독일 뮌헨에서 14일(현지시간) 약 20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란 정부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집회가 열렸다고 AFP와 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위 집회는 이날 세계 각국 정상과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뮌헨안보회의가 열려는 뮌헨의 테레지엔비제 광장에서 펼쳐졌다. 시위 참여자들은 지난 1월 이란 전역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에
이재준기자2026.02.15 04:36:57
"AI가 당신 점수 매깁니다"… 콜센터 직원들 '감시 평가' 논란
미국 신용카드 회사의 고객응대 부서에서 근무하던 필리핀의 한 청년이 인공지능(AI)에 의해 업무 평가를 받는 경험을 공개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마카티시에 사는 22세 렌소 바할라는 2024년 고객 관계 담당 직무로 입사해 수습 기간을 보내던 중 정규직 전환 평가에 AI가 활용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윤서진 인턴기자2026.02.15 04:00:00
中, 결혼·출산 관련 부정적 콘텐츠 집중 단속…"평화로운 설 연휴 위한 조치"
중국이 설 연휴 동안 결혼·출산 관련 부정적 여론을 조장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각) 더 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CAC)은 성명을 통해 "성별 갈등과 결혼에 대한 공포, 출산 불안 등을 과장하는 내용을 부정적 여론을 조장하는 콘텐츠로 규정하고 SNS에서 삭제하도록 지시할
정우영 인턴기자2026.02.15 04:00:00
미일 외무장관, 핵심광물·희토류 경제안보 협력 강화 합의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핵심 광물과 희토류를 포함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외교부 발표를 인용해 모테기 외무상이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방문한 뮌헨에서 약 30분간 회담하면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앞서 타결된
이재준기자2026.02.15 03:45:31
푸틴 “이란 주권 수호 노력 전폭 지지”…이슬람 혁명 47주년 축전
미국과 이란 간에 일촉즉발의 긴장이 고조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의 주권 수호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카스피안 포스트와 이란 IRNA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이슬람혁명 47주년을 맞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을 통해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모스
이재준기자2026.02.15 0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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