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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르웨이 경찰, 엡스타인 연루 유명 외교관 부부 조사 시작
노르웨이 경찰은 9일(현지 시간)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루된 고위 외교관 부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르몽드,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경찰 경제범죄 조사단 오코크림은 이날 성명을 내어 지난주부터 모나 율(66), 테르예 로드-라르센(78) 부부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코크
김예진기자2026.02.10 03:53:06
빙판 위 묘기 부리다 픽업트럭 침수…"최고의 어리석음"
미국 뉴저지주에서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무모한 차량 묘기를 벌이던 남성이 결국 차량을 물에 빠뜨리는 사고를 내며 대규모 구조 소동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실제 탑승자가 없는 차량을 구조하기 위해 다수의 응급 구조 인력이 투입되면서, 지역 당국은 "명백한 안전 위협"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8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윤서진 인턴기자2026.02.10 03:21:00
와이파이 이름이 '테러리스트'?…이스라엘 전투기 출격 소동
한 어린이가 부모의 휴대전화 와이파이 핫스팟 이름을 장난삼아 '테러리스트'로 바꿨다가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가 출격해 여객기를 호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이날 오후 런던 루턴 공항에서 출발해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으로 향하던 위즈에어(Wizz Air) W95301편 여객기를 안전하게
김혜경기자2026.02.10 03:19:00
미녀 인플루언서 샴쌍둥이, 알고 보니 AI 캐릭터?…"샴쌍둥이 삶 왜곡 우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된 미녀 샴쌍둥이가 알고 보니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캐릭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인플루언서는 발레리아와 카밀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화려한 외모와 패션 감각, 친구들과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SNS 시작
김혜경기자2026.02.10 03:06:00
러 외무 "美, 합의 이행 않은 채 새 제재 부과만"(종합)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일(현지 시간) 미국이 관계 개선 노력을 방해하고, 제재 이행을 하지 않은 채 제재를 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 모스크바타임스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TV브릭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우크라이나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말한다. 앵커리지에서 우리는 미국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말
김예진기자2026.02.10 02:47:47
"헝가리 삼성 공장 발암성 화학물질 배출…2023년 보고서"
헝가리에 있는 삼성 배터리 공장이 발암성 화학물질을 노출하고 고의로 은폐하려 했다는 현지 보도가 9일(현지 시간)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지 매체 텔렉스는 이러한 의혹이 담긴 기밀 보고서를 입수해 전했다. 보고서는 2023년 작성됐다. 보고서에는 삼성이 허용 기준을 크게 웃도는 발암성 화학물질에 직원들을 노출시켰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예진기자2026.02.10 01:38:04
렌터카에 죽은 개들과 19세女가…美서 30대 남성 체포
밴(Van) 형태의 렌터카 안에 죽은 개들과 폭행당한 10대 여성을 가둔 미국의 3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그로턴 시 경찰국은 최근 제임스 윌리엄스(34)라는 인물을 동물학대, 사람에 대한 학대, 마약 소지, 마약 도구 소지, 공무집행방해, 면허정지 상태에서의 운전, 폭행 등 혐의로 체포해 입건했다
최현호기자2026.02.10 01:00:00
러 외무 "美, 합의 이행 않은 채 새 제재 부과만"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일(현지 시간) 미국이 관계 개선 노력을 방해하고, 제재 이행을 하지 않은 채 제재를 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 모스크바타임스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TV브릭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우크라이나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말한다. 앵커리지에서 우리는 미국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김예진기자2026.02.10 00:58:05
랩하는 할머니부터 패셔니스타 할아버지까지…中 '그랜플루언서' 전성시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노년층 인플루언서, 이른바 '그랜플루언서'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2019년부터 '그랜플루언서(granfluencers·노년층 인플루언서)'가 늘어나고 있다. 현지 플랫폼 '샤오훙수'는 2024년 기준 60세 이상 활성 이용자가 3000만명을
김수빈 인턴기자2026.02.10 00:56:00
홍콩 60대 남성, 1년 넘게 마트 음료병에 소변 넣어 진열
홍콩의 한 60대 남성이 1년 넘게 마트 음료병에 소변을 넣어 진열대에 올려둔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직 부동산 중개업자 프랭클린 로 킴-응아이(63)는 2024년 7월부터 작년 8월 6일까지 1년간 대형 마트를 돌며 콜라 등 음료병에 소변을 넣고 다시 진열대에 올려둔 혐의로 재판받았다.
김수빈 인턴기자2026.02.10 00:53:00
美, 北 인도적지원 '제재 면제' 논평 거부…"정책 변화없어"
미국 국무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가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 제재 면제를 승인한 것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입장 변화로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미국의 직접적인 대북 메시지 발신까지는 이어지지 않은 모습이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9일(현지 시간) 대북제재위 인도적 지원 사업 제재 면제와 미국의 입장 변화에
이윤희기자2026.02.10 00:42:22
노숙자 센터 옆이라 쥐가 득실?…美 고급 레스토랑 해충 논란
미국 샌타모니카의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 내부에서 발생한 해충 문제를 두고 레스토랑 바로 옆에 위치한 노숙자 보호소가 해충 발생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스테이크 가격이 120달러(약 17만원)에 달하는 고급 레스토랑 엘레판테(Elephante)는 지난 1월20일 실시된 보건 당국의 정
김혜경기자2026.02.10 00:30:00
태국서 숙제 안 냈다고 학생에 스쿼트 800회…교육당국 조사
태국에서 숙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스쿼트 800회를 시킨 교사가 교육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태국 매체 더타이거(The Thaiger)는 5일(현지시간) 태국 기초교육위원회(OBEC)가 롭부리주 한 중등학교에서 해당 체벌이 실제로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학생의 아버지가 "아들이 스쿼트
문준호 인턴기자2026.02.10 00:14:00
트럼프, 그린란드·캐나다 합병 암시하는 합성사진 재게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그린란드, 베네수엘라의 미국 합병을 암시하고 유럽 정상들을 조롱하는 합성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재차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밤 SNS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없이 지난해 8월 유럽 정상들과의 백악관 회동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를 위해 블라디
이윤희기자2026.02.10 00:01:21
"전남편 몰래 만나면서 현 남편에게 '여자와 대화 말라'"…美 아내의 내로남불
몰래 전남편을 만나는 아내가 자신의 인간관계는 통제해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상담 칼럼 '디어 애비(Dear Abby)'에는 미국 코네티컷에 거주하는 결혼 7년차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가 전남편을 여러 차례 몰래 만났다"며 "때로는 전남
김수빈 인턴기자2026.02.10 00:01:00
목공 대패 사고로 얼굴 중상…5년 뒤 '먼지' 탓 한쪽 폐 절제한 美 남성
미국에서 목공 기계 사고로 얼굴을 크게 다친 남성이 사고 당시 흡입한 먼지로 인해 5년 뒤 한쪽 폐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거주하는 척 시몬스(67)의 사례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몬스는 2014년 6월 아버지를 도와 창고에서 장비를 옮기던 중 선반 위에
문준호 인턴기자2026.02.10 00:01:00
"임신 준비가 일처럼"…전 AV배우가 털어놓은 이혼 사유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출신 방송인 미히로(43·여)가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임신 준비가 일 처럼 돼 버렸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아사히의 예능 프로그램 '내가 사랑한 지옥'에 출연한 미히로는 다른 여성 패널들과 대화를 나누는 코너에서 자신이 이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녀는 "결혼했을
최현호기자2026.02.10 00:00:00
스포츠카로 순찰차에 돌진…경찰 2명 중상 입히고 도주한 중국男
일본에서 고가의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를 몰다 순찰차를 향해 돌진해 경찰관 2명에게 골절 등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이 검거됐다. 9일 후지TV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전날 중국 국적의 리우 장연(41·劉長然)을 체포했다. 리우는 전날 오전 5시께 도쿄도 주오구 츠키지 대교에서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던 중 택시·승용차 간 사고 처리를 위해
[속보]뉴욕증시, 고용지표·CPI 발표 앞두고 하락 출발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예진기자2026.02.09 23:55:35
{올댓차이나] 1월 대만 수출 69.9% 급증…"AI 반도체 수요에 16년 만에 최대폭"
대만 2026년 1월 수출은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와 정보통신 제품 수요 급증에 힘입어 16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앙통신과 중국시보와 연합보에 따르면 대만 재정부는 9일 발표한 무역 통계에서 올해 1월 수출액이 657억7000만 달러(약 96조1492억원)로 전년 동월보다 69.9%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이재준기자2026.02.09 23: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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