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서울 8.4℃
국제
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로 속락 마감…H주 1.55%↓
홍콩 증시는 13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에 더해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지분조정 매도가 종일 출회하면서 속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65.42 포인트, 1.72% 내려간 2만6567.12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42.47 포인트, 1.55% 떨어진 9032.71로 장을 끝냈다.
이재준기자2026.02.13 18:55:25
日, 中어선 나포에 "불법 조업 단호히 대응"…중일 갈등 격화하나(종합2보)
일본 정부가 지난 12일 규슈 나가사키현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고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이 13일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시사 발언으로 불거졌던 중일 갈등이 이번 사건으로 더욱 고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일본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는 전날 나가사키현
박정규기자2026.02.13 18:25:52
中 증시, 춘절 연휴 전 조정 매물에 반락 마감…창업판 1.57%↓
중국 증시는 13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와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조정 매도가 출회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1.95 포인트, 1.26% 내려간 4082.07로 폐장했다.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82.81 포인트, 1.28% 떨어진 1만4100.19로 거래를 끝냈다
이재준기자2026.02.13 18:10:10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의 미소 [오늘의 한 컷]
최가온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작성한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경신(17세 3개월)했다.
류현주기자2026.02.13 18:00:00
시진핑 등 中지도부, 후진타오·주룽지 등 원로들에 설 인사
중국이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춘제(春節·중국의 음력 설)를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지도부가 원로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고 13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 등 중국공산당과 국가 지도부 인사들이 직접 방문하거나 위임하는 방식으로 당정 원로들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공개된 인사 대상 원로 명
박정규기자2026.02.13 17:54:17
中 증시 활황 속 ‘정부펀드’ 120조원 순매도…"외자 유입은 확대"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 주식 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정부 펀드들이 1월 중순 이래 대규모 순매도에 나섰다고 닛케이 신문, 홍콩01, 신보(信報), 중국시보가 1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새해 들어 중국 증시 일평균 거래액이 약 2조8000억 위안(59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배 급증했는데 국가대(國家隊)로 부르는 국부펀드들은 지난달
이재준기자2026.02.13 17:19:33
방글라, BNP 압승…'17년간 망명' 라흐만 차기 총리 유력
13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총선에서 제1야당이 3분의 2석이 넘는 압승을 거뒀다. 차기 총리로는 17년간 영국에서 망명한 정치 명문가 출신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CNN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방글라데시 총선에서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이 주도하는 연합 정당이 자티야 상사드(국회)에서 300석 중 209석을 확보했다. BN
고재은기자2026.02.13 17:03:18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기숙사에서 총격 사건…2명 사망 1명 부상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기숙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대학이 12일(현지시각) 밝혔다. 대학 관계자들은 피해자들의 신원이나 부상자의 상태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학교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학교는 총격 사건에 대한 신고가 접수된 오후 9시15분(현지시각)께 오렌지버그 캠퍼스를 봉쇄 조치했다. 4시
유세진기자2026.02.13 16:56:04
'총선 참패' 日 제1야당 새 대표 선출…"자위대 헌법 명기 가능"
8일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참패한 일본 제1야당 중도개혁연합이 13일 오가와 준야 전 입헌민주당 간사장을 새 대표로 선출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오가와 전 간사장은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27표를 얻어 22표를 획득한 가이 다케시 의원을 누르고 대표에 올랐다. 오가와 대표는 2005년 중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시코쿠 권역 비례대표로 정계
임철휘기자2026.02.13 16:50:10
삿포로 눈축제 폭설 속 '수영복 무대'…日 걸그룹 학대 논란
폭설이 내린 영하 10도의 혹한 속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야외 공연을 강행한 일본 걸그룹이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플랭크 스타즈는 지난 8일 삿포로 눈축제 야외 무대에서 수영복 형태의 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쳤다. 당시 현장은 강한 바람과 함께 체감 온도가 급격히 떨어진 상태였으나, 멤버들은 학교 수영복
김종민기자2026.02.13 16:35:17
'악마게' 먹방 찍던 필리핀 유튜버, 이틀 만에 숨져…"복어 독의 100배"
필리핀 먹방 인플루언서가 '악마게(Devil Crab)'를 먹고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팔라완에 거주하던 엠마 아미트(51)는 지난 4일 친구들과 맹그로브 숲에서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조리해 먹는 영상을 올린 뒤 이틀 만에 숨졌다. 영상 속 아미트는 게와 바다 달팽이를 코코넛 밀크에 넣어 즐겁게 시
김종민기자2026.02.13 16:25:41
주북中대사 "북·중 친선협조 발전, 확고부동 방침"(종합)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12일 '설명절 연회'를 열고 북중 친선관계를 강조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대사관에서 설명절 연회를 마련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주북한 중국대사관도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왕 대사 내외가 대사관에서 춘제(春節·중국의 음력 설) 초대회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윤석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박정규기자2026.02.13 16:23:31
젤렌스키 "'나쁜 협정' 차라리 안 맺는 게 낫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상과 관련해 "불리한 협정을 맺느니 차라리 합의를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합의든 존엄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 그리고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을 명확한 안보 보장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키이우인디펜던트(KI)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신정원기자2026.02.13 16:21:04
日증시, 'AI 공포' 美증시 약세에 동반 하락…닛케이지수 1.21%↓
13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7.87포인트(1.21%) 내린 5만6941.97에 장을 마쳤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9.91포인트(1.60%) 떨어진 3만4482.79, 토픽스(TOPIX)지수는
임철휘기자2026.02.13 16:09:35
1월 中 신축주택 가격 0.4%↓…"부동산 침체 장기화"
중국 2026년 1월 신축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0.4% 내렸다고 신보재경(信報財經)과 재신쾌보(財訊快報), 경제통(經濟通)이 13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1월 주요 70개 도시의 신축주택 가격이 이같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낙폭이 전월 0.4%와 같았다. 중국 정부가 안정화 정책을 연달아 내
이재준기자2026.02.13 16:07:19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완화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전 고물가 여론을 의식하면서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대상 품목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 관세를 줄이거나 면제하는 대신 보다
고재은기자2026.02.13 15:52:42
日, 中어선 나포에 "불법 조업 단호히 대응"…중일 갈등 격화하나(종합)
일본 정부가 지난 12일 규슈 나가사키현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고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이 13일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시사 발언으로 불거졌던 중일 갈등이 이번 사건으로 더욱 고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일본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는 전날 나가사
임철휘기자2026.02.13 15:44:58
리투아니아 총리 “대만 대표처 이름 바꿀 수 있어”…무슨 속사정 있길래
리투아니아 잉가 루기니에네 총리는 11일 수도 빌뉴스 소재 ‘대만 대표처’의 이름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대만 연합보 13일 보도에 따르면 루기니에네 총리는 이날 현지 국영방송(LRT)과의 인터뷰에서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의 이름을 따서 개명 할 수 없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중국과 외교적 갈등을 일으킨 이 결정을 수정할 용의가 있다”고 말
구자룡기자2026.02.13 15:38:25
미-중, 파나마·쿠바 이어 페루 항구 갈등 전선 떠올라
미국과 중국이 파나마 운하 항구와 쿠바에 이어 페루 항구를 놓고 새로운 갈등 전선이 형성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페루 하급 법원이 중국이 건설한 초대형 항만 찬카이항에 대한 규제 당국의 감독 권한을 제한하는 판결을 내린 뒤 미국이 반발하자 중국이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1월 29일 페루 법원은 페루 당국에 찬카이항구에 대한 ‘규제, 감독
구자룡기자2026.02.13 15:37:21
엡스타인과 친분 드러나자…골드만삭스 최고법률책임자 사임
유명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최고 법률 고문이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백악관 법률 고문을 지낸 캐시 루믈러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친밀한 관계가 드러나자 12일(현지 시각) 사임을 발표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루믈러는 성명을 통해 "2026년 6월 30일부로 골드만삭스의 최고법률책임자 겸 법률고문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
이재은기자2026.02.13 15:35:17
많이 본 기사
1정상 간 합의도 뒤집힌다…"비즈니스식 접근으로 협상력 제고해야"[美 상호관세 1년③]
2여자 컬링, 한일전 7-5 승리
3"김주애 후계 공식화 되면,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
4"트럼프, 네타냐후에 '협상 결렬시 이스라엘 이란 공격 지지'"
5다카이치 "中어선 나포, 법 따른 대응…앞으로도 의연한 단속"
6도쿄전력, '후쿠시마 사고후 중단' 원자력 송전 14년만에 재개
7여자 빙속 500m 이나현 10위, 김민선 14위
1'故최진실 딸' 최준희, 스물셋에 결혼설 "예비신랑은 11세 연상 회사원"
2"언니에게 입덕"…이부진과 카톡 대화, 학부모 깜짝 공개
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발표…"행복해지기로 했다"
4"여기가 중국인가"…거제 관광지 점거한 '노란 옷' 정체
5이 대통령, 장동혁 향해 "다주택자 규제하지 말고 특혜 유지해야 한다고 보나"
6'흑백2' 송훈 "트럼프 대통령에게 1억4000만원 팁 받아"
7노홍철, '약물 취한 사자' 동물학대 지적에 "귀한 의견"
기획특집
우주데이터센터
美 상호관세 1년
사유의 위기
기자수첩
도 넘은 위안부 모욕 보호법…반민 행위 근절 출발점돼야
정책과 시장, 힘겨루기 아닌 조율의 문제
피플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답은 현장에"
2026조인성…류승완·나홍진·이창동
그래픽뉴스
미국 1월 물가 2.4% 상승…예상치 밑돌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경기 일정 (15일~17일)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