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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작년 말라리아 환자 94% 수도권 거주…2년 전보다 79% 증가
지난해 말라리아에 걸린 환자 10명 중 9명은 수도권에서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022년과 비교했을 때 수도권역 발생은 79% 가까이 증가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역 말라리아 환자는 620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환자 수 659명의 94.1%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82.9%로 압도적이었으며 연령별로는
박영주기자2025.12.06 08:00:00
"소변 시원하지 않고 자주 마려워요"…혹시 '이 암' 신호?[몸의경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거나 자주 마려운 증상을 보인다면 전립선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이란 전립선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현재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 2위에 해당한다. 전립선암을 상대적으로 '순한 암'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암이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거나 완치 목적의 수술이 어려운 단계에서 진단되
류난영기자2025.12.06 01:01:00
뜯기도 전에 '바스락'…밀봉 시리얼에 살아있는 쥐 경악(영상)
영국에서 한 10대 학생이 마트에서 산 시리얼 봉지 안에서 쥐로 추정되는 생물체가 꿈틀거리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6세 대학생 조시 라이트는 지난 1일 북런던 아노스 그로브의 세인즈버리 로컬 매장에서 '레이즌·넛·허니 그래놀라'를 구매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뒤, 밀봉된 시리얼 봉지가
강세훈기자2025.12.06 00:00:00
식약처장 "현장 목소리 검토해 정책수립·제도개선 노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계와 함께 의약품 분야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국민이 안심하고 현장에 힘이 되는 식의약 정책'을 주제로 경기도 과천시 소재 경인식약청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의약품 편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의약품편은 앞서 개최된 의료기기(대구), 수입식품(부산), 화장품(대전), 식
송종호기자2025.12.05 16:40:31
서울여대, '노원 청년심리상담센터' 운영기관 선정…2026년 개소
서울여대는 본교 평생교육원이 노원구의 '노원 청년심리상담센터(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서울여대는 2026년부터 3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청년의 정서ᐧ심리지원 체계를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역할하게 된다. 센터는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마음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정서 회복 서비스를
전수현 인턴기자2025.12.05 16:28:56
한양대, 먹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 기술 개발
한양대 생명공학과 이동윤 교수와 생명과학과 김영필 교수 공동 연구팀은 주사제 없이 '경구 투여(먹는 방식)'만으로 장(腸)까지 전달할 수 있는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생체활성재료(Bioactive Materials)'에 지난 3일 온라인 게재됐다. 면역 조절 단백
전수현 인턴기자2025.12.05 15:16:35
"환자 편의성 높여"…한림대의료원, 학술대회서 우수상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2025 가을학술대회' 의료 질 향상활동 주제 구연발표에서 우수상 4건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대한의학회에 등록된 유일한 의료 질 분야 학회로 회원수는 1만3000여명에 달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90개 병원에서 총 1496건의 의료 질
류난영기자2025.12.05 14:40:03
빠르게 악화되는 '혼합형 치매'…"뇌 사용 패턴으로 구분"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특정 부위가 유난히 밝게 보이면, 또 다른 치매 원인이 함께 있는 혼합형 치매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혼합형 치매는 증상이 더 빠르게 악화되고 하루 컨디션 변화도 커, 빨리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병석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전세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사-치매연구소 교수 공동 연구팀은 뇌 영상
류난영기자2025.12.05 14:21:36
통영 주민이 느끼는 건강 문제 1위는 '심뇌혈관질환'
경남 통영시는 2026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효과적이고 실효성있는 추진을 위해 주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통영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은 보건사업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계층으로 노인을 가장 많이
신정철기자2025.12.05 13:58:38
바이오헬스·이공계 융합한 의과학자 육성한다
정부가 미래 의료 혁신을 위해 바이오헬스와 이공계 융합 의사과학자 육성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의사과학자 넷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은 예비의사과학자와 선배의사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참여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비전을 논의하기 위한 행사다.
구무서기자2025.12.05 13:30:00
회장 인종차별 발언 묵인한 적십자사 경고…복지부 "대국민 사과해야"
과거 인종차별 발언으로 김철수 전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가운데, 간부들의 대응이 소극적이었다는 점을 정부가 추가로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적십자사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당시 김 전 회장의 발언에 대한 적십자사 기관 차원의 대응이 부적정했던 것으로 판단해 '기관경고' 등을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전 회장은 2023년
정유선기자2025.12.05 11:27:38
숙명여대 스타트업 애니머스큐어,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과제' 선정
숙명여대는 약학부 배규운 교수가 창업한 주식회사 애니머스큐어가 개발 중인 선천성 희귀 근육질환 뒤센 근이영양증 치료제(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
전수현 인턴기자2025.12.05 11:11:20
AI 헬스케어, 부처 간 협력으로 추진 가속화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회의실에서 AI 헬스케어 협업과제 3차 사업추진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AI 헬스케어 다부처 협업 패키지에 참여하는 핵심 관계기관과 15개 과제의 연구책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AI 헬스케어 다
구무서기자2025.12.05 11:05:19
질병코드 없는 '만성기침', 국제표준 정립…위원회 발족
서울아산병원은 송우정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에서 발족한 만성기침국제전문가위원회(Chronic Cough Expert Statement TF)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활동 기간은 2027년 7월까지다. 유럽호흡기학회는 1990년에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호흡기 분야
류난영기자2025.12.05 10:41:47
"FDA 인허가 지원해줘요"…미국 유타대와 손잡은 '이곳'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은 미국 유타대학교 의료혁신센터(Center for Medical Innovation, CMI)와 글로벌 의료기기 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겸 의료기기산업학과 주임교수와 마크 폴(Mark
류난영기자2025.12.05 10:24:18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고…치명적 합병증은 40%↓
희귀난치성 뇌혈관질환 '소아 모야모야병'의 발생 양상과 치료 및 예후를 전국 단위로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소아 모야모야병의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신규 발생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률과 허혈성 뇌졸중 발생률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고, 치명적 합병증인 '출혈성 뇌졸중'이 약 40%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김승기 서울대병원
류난영기자2025.12.05 10:02:54
전국 곳곳 공포의 빙판길…"고령층은 작은 골절도 위험"
전국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면서 전날 내린 눈에 빙판길 낙상 사고 위험이 커졌다. 노화로 뼈가 약해진 고령층의 경우 가벼운 충격에도 고관절 등 부위의 골절이 잘 발생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령층은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한다. 미끄러운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손목이나 발목을 다칠 수 있고 심할
류난영기자2025.12.05 09:37:02
노사발전재단, 보건·복지 고용 활성화…"중장년 진출 지원"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보건·복지서비스 산업 고용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한다. 노사발전재단은 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서비스 산업 발전 ▲중장년 고용활성화 촉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노사발전재단은 전국에 중장년내일센터 12곳을
권신혁기자2025.12.05 09:30:00
연말 술자리에 몸속 간도 지친다…알코올 간질환 예방법은?
연말엔 술자리가 늘면서 몸속에서 다양한 물질의 대사와 해독을 담당하는 간의 부담도 함께 커진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릴 만큼 손상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간질환 예방을 위해선 평소 절주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5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습관적인 음주는 알코올 지방간·간염·간경변증과 같은 간질환을
정유선기자2025.12.05 09:14:33
한국인 치매 위험, AI데이터로 조기 예측 길 열렸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5일 한국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치매 전환 위험을 유전체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조기 예측과 예방이 어려운 질환이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약 10~15%가 매년 치매로 진행되기
구무서기자2025.12.05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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