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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성 죽도 인근 해상서 레저보트 전복…승선원 4명 모두 구조
충남 홍성군 죽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돼 4명이 구조됐다. 22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6분께 홍성군 서부면 죽도 인근 해상에서 0.5t급 레저보트가 전복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구조 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특히 해경 상황실은 동시에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어선은 신고
김도현기자2026.07.22 15:38:28
부산 주택서 타정총으로 소란 피운 50대 검거
부산의 한 주택에서 산업·건설현장에서 못을 박는 데 쓰이는 타정총으로 소란을 피운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상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15분께 사상구의 한 주택 마당에서 자택에 보관하던 타정총을 소지한 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아름기자2026.07.22 15:31:10
경찰, '李 명예훼손' '5·18 北개입설' 전한길 피의자 신분 재소환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등을 주장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를 재소환한다. 2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10시 전씨를 서울 동작경찰서 별관으로 불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전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이다솜기자2026.07.22 15:27:29
"누가 에어컨 온도 내렸냐"…흉기들고 아파트 배회 20대
독서실 냉방 온도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든 채 아파트 안을 배회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A(20대)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38분께 달성군 다사읍의 한 아파트 독서실과 관리사무소 주변을 흉기를 들고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독
정재익기자2026.07.22 15:21:54
'주거지서 대마 재배' 힙합 가수·영어 강사 등 12명 재판행
주거지역과 공장 등에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대마를 재배한 힙합 가수와 작곡가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마약합수본)는 올해 3월부터 4개월간 대마 재배사범을 집중 수사해 총 12명(구속 6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합수본은 서울세관에서 전문적으로 분석한 통관 내역 자
변근아기자2026.07.22 15:04:28
경찰, '정청래 차량 파손' 50대 남성 검거…재물손괴 혐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탑승했던 차량을 파손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정 전 대표 차량을 훼손한 5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해 조사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께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 전 대표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파손한 혐
조수원기자2026.07.22 15:02:35
'3명 사상' 오산 공장 흉기 난동, 피의자 중태…"곧 조사 착수"
경기 오산시 벌음동 한 기계 제작 공장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관련 60대 피의자가 여전히 중태에 빠져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산경찰서는 A씨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상태이나 A씨가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다쳐 치료 중으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22일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22분께 A씨가 오산
양효원기자2026.07.22 15:00:03
'ITS 사업 뇌물수수' 전 공무원·업체 대표, 2심도 징역 5년
경기 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전 시청 공무원과 뇌물을 건넨 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수원고법 형사2부(고법판사 김건우 임재남 서정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전 안산시 공무원 A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 및 벌금 6000만원을 선고하고 5100여
변근아기자2026.07.22 14:28:28
어선 장비 교체 중 유압유 바다 유출…70대 기관장 조사
어선 장비를 교체하다 유압유를 바다에 유출한 기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기관장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10시30분께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항 인근에서 31t급 어선 컨베이어 유압장비를 시험 운전하다 유압유를 해상에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이현행기자2026.07.22 14:21:34
민주당 선호투표제 효력정지 공방…법원 첫 심문 진행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당대표 경선 선호투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한 것과 관련해 한 유튜버가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 법원이 22일 첫 심문기일을 열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권성수)는 이날 오전 유튜버 김모씨가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사건에 대한 첫 기일을 진행했다.
조수원기자2026.07.22 14:09:53
'페이커' 이상혁, 경장 됐다…'청소년 도박 예방' 명예경찰 위촉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이 명예경찰 경장으로 위촉돼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에 나선다. 경찰청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이상혁을 명예경찰과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상혁이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춘 데다 오랜 선수 생활을 통해 자기관리와 집중력, 절제의 가치를 실천해 청소년들에게 귀감
최은수기자2026.07.22 13:56:25
950㎏ 철재에 깔린 60대 트레일러 기사 숨져
경남 고성군의 한 제조업체에서 트레일러 적제함에 철재 구조물을 싣다 일부 구조물이 추락해 60대 트레일러 기사 A씨가 숨졌다. 22일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27분께 고성군 소재 B제조업체에서 A씨가 자신의 트레일러에 길이 12m, 950kg에 달하는 철재 구조물을 옮기고 고정 작업을 하던 중 일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
신정철기자2026.07.22 13:55:47
'건물 점거·래커칠' 동덕여대 학생 11명 "정당행위"…혐의 부인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대하며 본관 점거 농성과 래커칠 시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학생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22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방해, 공동퇴거불응,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총학생회장 최모씨 등 11명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조성하기자2026.07.22 13:31:12
재회 원해서…전 여친 출입국정보 허위기재 공무원 집유
사귀다 헤어진 외국인 여성과 재회하고 싶다는 사적 이유로 출입국 관리 정보시스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현직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은정 판사는 22일 공전자기록 등 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출입국 관리 공무원 A(46)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29일 자신이 과거
박기웅기자2026.07.22 13:23:08
경실련 "무주택 서민 빠진 부동산 토론회…토지임대부·공공임대 확대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국민의견 경청 토론회가 업계와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진행됐다며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값 안정과 주거 안정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토지임대부 주택과 진짜공공임
조성하기자2026.07.22 12:53:09
전남광주 남구청 고소작업차량 넘어져 2개 차로 통제 중
22일 오전 11시10분께 전남광주 남구 진월동 남구다목적체육관 인근 도로에서 남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몰던 고소작업차량이 우측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이 우측으로 넘어지면서 편도 3차로 중 2개 차로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해당 차량은 도로 조명 설치 작업을 하는 남구청 소속 고소작업차량으로 확
이현행기자2026.07.22 12:13:19
보트 침수, 다이빙 부상…제주서 수난사고 잇따라
제주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9분께 제주시 우도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보트에는 한국인 2명과 중국인 18명이 승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해경과 함께 승선원 20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은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오영재기자2026.07.22 12:05:35
경찰, AI로 신종·혼합 마약 판별…과학치안 기술 18종 공개
경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현장에서 신종·혼합 마약을 판별하고 딥페이크 영상과 음성 등을 탐지하는 과학치안 기술을 공개했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 로비에서 제3회 '과학치안 연구개발(R&D) 성과전시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처음 열린 성과전시회는 올해부터 경찰청과 과기정통
최은수기자2026.07.22 12:00:00
경찰, 불법사금융 범죄고리 끊는다…전담수사관 105곳 배치
경찰이 상품권 예약판매를 가장한 불법사채와 나체사진을 이용한 협박성 추심 등 갈수록 악질화하는 불법사금융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105개 경찰서에 전담수사관을 지정하는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불법사금융 범죄 척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특별단속을
"채식·종교식·알레르기 장병도 맞춤 급식"…인권위, 국방부에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이른바 '급식소수자' 장병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군 급식환경을 개선할 것을 국방부와 병무청에 권고했다. 인권위는 2023년 군 장병 급식환경 실태조사와 국방부·병무청 및 각 군이 제출한 자료를 종합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채식, 종교식, 식품알레르기, 건강상 식이제한이 있는 장병에 대한 지원체계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
조성하기자2026.07.2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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