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서울 13.1℃
사회
[부고]엄민재(SBS 기자)씨 부친상
▲엄성웅씨 별세, 엄동재·엄민재(SBS 기자)씨 부친상 = 18일 오전 2시31분,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032-290-3517
이다솜기자2026.04.18 13:51:55
보호관찰소 마약교육서 만난 남성들 대마 '뻐끔'…징역형
보호관찰소에서 마약류 관련 교육을 이수하며 알게 된 남성들이 함께 대마를 피우다가 적발돼 나란히 법정에 섰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840만원을 명령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혐
이호진기자2026.04.18 13:43:49
"투표함 감시" 선관위 침입·소란…2심 가중, 징역형 집유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이뤄졌던 지난해 5월 투표함을 감시하겠다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사무실로 침입하고 직원을 다치게 한 6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형이 크게 늘어났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고법판사 조효정)는 공직선거법위반, 상해,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양형부당 주장을
변근아기자2026.04.18 13:36:10
부산 온 中관광객 "일본 남성이 성추행했다"…경찰 수사
부산을 찾은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일본 국적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는 중국인 관광객 A씨는 지난 17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본 국적의 남성에게 심각한 성희롱과 모욕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제가 강하게 제지하자
이아름기자2026.04.18 13:27:21
박왕열 마약 공범은 외조카…'흰수염고래' 필리핀서 조사
'마약왕' 박왕열의 공범이자 외조카인 일명 '흰수염고래' A씨가 필리핀 현지에서 조사를 받았다. 18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지난 12일 검사 1명을 포함한 9명을 필리핀 마닐라로 파견해 현지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A씨를 면담 조사했다. A씨는 2024년부터 박왕열의 마약 밀수와 국내 유통을 맡은 공범으로 지목된 인물이
박종대기자2026.04.18 13:15:05
안동 산불, 헬기 8대 투입 진화중…"안전 대피" 재난문자
경북 안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께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동천리 산 초입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헬기 8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고 도청 구조대는 안동소방서에 전진 배치됐다. 안
김정화기자2026.04.18 12:58:45
아파트 공사현장서 양수기 설치 60대 사망…감전사 추정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배수작업을 하던 60대가 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4분께 용인시 처인구 A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웅덩이 물을 빼내기 위해 양수기를 설치하던 A(60대)씨가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감전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박종대기자2026.04.18 12:52:29
'인플루언서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경정 직위해제
청탁을 받고 주가조작 피의자 아내인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청 소속 경정이 직위해제됐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강남경찰서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소속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고 18일 밝혔다. A경정은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재력가 이모씨의 청탁을 받고 이씨의 아내이자 인플루
이다솜기자2026.04.18 12:08:35
승합차와 충돌한 시내버스, 전신주 '쾅'…승객 14명 경상
18일 오전 9시50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합차와 충돌 후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명 중 1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신주가 쓰러졌지만 일대 정전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차선 변경 도중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현행기자2026.04.18 11:25:58
"소년사법 운영체계 개선"…성평등부, 첫 시민참여 토론회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가 첫 시민 참여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소년사법 운영체계 개선, 소년비행예방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제도적 방안이 논의됐다. 성평등가족부 주도 아래 출범한 협의체는 18일 충북 청주의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첫 번째 '촉법소년 연령 숙의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참여단 100여
박정영기자2026.04.18 10:00:00
서울 고척·개봉동 일대 오전 한때 정전…2시간 만에 복구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한때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2분께 구로구 고척동과 개봉동 일대 59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오전 7시35분께 복구 작업을 시작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8시30분께 전 세대 정전 복구에 성공했다. 정전은 고압 전선 손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다솜기자2026.04.18 09:55:32
맑고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20분
토요일인 18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께
이다솜기자2026.04.18 09:39:05
'박진성 시인 성희롱 폭로' 김현진씨 사망…향년 28세
과거 시인 박진성씨에게서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김현진(28)씨가 사망했다. 18일 김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이은희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았지만 빛나고 뜨거웠던 98년생 김현진님의 작별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진님은 용기 있고 총명한 청춘이었고, 그가 낸 용기에 아주
이다솜기자2026.04.18 09:28:59
문자 보고 출동하던 경찰, 스토킹 경보 112 '자동 지령' 바꾼다
스토커 접근 시 수 분간 출동이 지연되던 경찰의 문자메시지(MMS) 수동 접수 방식이 자동 지령 체계로 전환된다. 그동안 법무부가 문자메시지로 위치값을 경찰에 전송하고 상황실 요원이 이를 수동으로 입력해 출동 지령을 내리는 방식이라 가해자 발견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보완한 것이다. 다만 이번 시스템은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대상에 한정돼,
최은수기자2026.04.18 09:00:00
가해자 "단 3대" 변명…故김창민 사건 목격자 "골목서 2명이 잔인하게 폭행"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는 일행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40) 감독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와 목격자 간의 진술이 다뤄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해당 사건 핵심 피의자 이 모 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실관계가 왜곡되어 억울하다"는 입장
이재훈기자2026.04.18 07:23:34
"주휴수당 안 준다는 사장님…오픈 준비는 일 아닌가요?"[직장인 완생]
#.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A씨는 한 달 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느라 바빴지만, 조금이나마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주일에 14시간만 일하는 조건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4일 동안 일을 하게 된 A씨는 카페 오픈과 마감을 번갈아가며 담당하게 됐다. 이로 인해 실제 일하는 시간은 점점
박정영기자2026.04.18 07:00:00
기숙사·화장실까지 불법촬영 뚫렸다…캠퍼스 보호 '미흡'
여자 기숙사 샤워실, 교내 화장실 등 최근 대학 캠퍼스 내 불법촬영 범죄가 잇따르며 학내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처벌은 가해자 개인에게만 집중되고 대학의 관리 책임은 사실상 비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소재 A대학에서는 지난해 여자 기숙사 샤워실 불법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대학에서는 2022년과 2023년에도
조성하기자2026.04.18 07:00:00
"방 안 치워!" 옷걸이·빗자루로 동료 재소자 퍽퍽…'실형'
수감돼 있던 중 동료 재소자가 방을 치우지 않는다며 옷걸이와 빗자루로 때린 3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18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 이미나 판사는 특수폭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35)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31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전교도소에서 같이 생활하던 B(34)씨가 제대로 방
김도현기자2026.04.18 06:00:00
"술집서 떠들 수도 있지"…故 김창민 감독 피의자 '황당 주장'
고(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핵심 피의자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17일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는 집단 폭행으로 숨진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을 다뤘다. 사건은 지난해 10월20일 새벽 1시 김 감독이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를 위해 찾았던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김 감독은 다른 테이블에
강주희기자2026.04.18 05:00:00
"쉬는 날 시댁 가자"…주 7일 근무 워킹맘 울린 남편의 통보
주 7일 근무 끝에 얻은 단 하루의 휴일에 시댁 방문을 요구받자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세 자녀를 둔 50대 워킹맘 A씨는 스케줄 근무를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남편이 자영업을 하다 건강 문제로 일을 쉬게 된 이후 A씨의 근무 부담은 더 커졌고, 가족 행사나 명절에도 참석하지
김수빈 인턴기자2026.04.18 00:07:00
많이 본 기사
1'1900억 부당이득' 방시혁 구속영장…美 '출금해제' 사실상 거부(종합)
2'무단결근' 송민호 "재복무하겠다"…징역 1년 6개월 구형(종합)
3경찰, '1900억 부당이득 의혹'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
4[속보]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구속영장 신청
5[단독]'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
627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지급…현금화 등 부정유통 엄단
7"임신 잘 돼…정관수술 男이 이상형" 불륜 오픈 채팅방 '충격 민낯'
1'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새 연인 공개…"이분이었어?"
2연예계 은퇴 송승현 아빠 된다
3케이뱅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4뉴진스, 6개월 만에 SNS 재개…"혜인 생일 축하"
5'1900억 부당이득' 방시혁 구속영장…美 '출금해제' 사실상 거부(종합)
6'무단결근' 송민호 "재복무하겠다"…징역 1년 6개월 구형(종합)
7[속보]日정부, 살상 능력 무기 수출 제한 규정 폐지
기획특집
월드컵 D-50
ETF 전성시대
소상공인 단결권
기자수첩
'2.4초 만에 무너진 철옹성' 미토스의 경고
특검 사건으로 가득 찬 법정, 뒷전으로 밀려난 민생 재판
피플
코르티스, 매끈한 가짜보다 기꺼이 깨어지는 진짜…파열음 미학 '레드레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3년 연속 흑자…부산관광 체질 바꿨다"
그래픽뉴스
미·이란 2차협상 변수에도 코스피 사상 최고치
호르무즈 봉쇄 여파…글로벌 해상 병목 부각